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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1647] 조선 중기의 문신. 호는 지천(遲川), 창랑(滄浪)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와의 화의론을 주장하여 주전론을 주장하던 청음 김상헌, 선원 김상용 등과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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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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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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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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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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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청나라는 많은 조선인들을 피로인(포로)으로 끌고 갔다. 전쟁 후, 청측 주인에게 몸값을 치르고 조선으로 데려오는 속환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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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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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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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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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남한산성 고립 다음 날, 청이 인조의 아우와 대신을 인질로 보내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조선은 가짜 아우와 대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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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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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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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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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구원군을 보냈던 명은 파병의 여파로 쇠락의 길을 걸었고 그 사이 여진족이 세운 나라 후금, 즉 청나라의 세력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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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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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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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의 前 제20대 국민의당 국회의원이며 충청남도 대전에서 출생한 그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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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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