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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양을 재는 기구. 조선 세종 23년(1441년)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명했고, 그 뒤 개량에 힘써 세종 24년(1442년)에 측우기라고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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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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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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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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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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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세종은 측우기 규격을 표준화 시킨 후, 전국 8도는 물론, 지방의 군현까지 총 334개소에 측우기를 내려 보내 전국적인 우량 관측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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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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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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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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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1442년 만들어진 측우기는 높이 약 30cm, 지름 약 14cm의 원통형 그릇으로 떨어진 빗물의 양을 재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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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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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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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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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마른 논에 볍씨를 바로 뿌리는 건경법은 전통적인 벼 재배 방법이다. 고려 말 전파된 이앙법은 못자리에 키운 모종을 모내기 때 논에 옮겨 심는 새로운 농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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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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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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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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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세종 시절,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강우량 측정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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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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