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 ~ 1227] 몽고 제국의 창건자, 원나라의 태조(재위 1206~1227년). 어릴 때 이름은 테무친 이며, 몽고 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몽고 고원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1206년 쿠릴타이(족장 회의)에서 군주(칸)로 선출되어 칭기즈 칸의 존칭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우수한 기병대를 이끌고 서하, 서요, 금, 북서 인도, 남러시아 지방을 차례로 정복하여 세계적인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그는 정복한 영토를 그의 네 아들에게 나누어 주어 다스리게 하였는데, 맏아들
주치에게는 남러시아 지역을, 둘째 아들
차가타이에게는 동서 투르키스탄을, 셋째 아들
오고타이에게는 북서 몽고를, 막내아들
툴루이에게는 몽고 본토를 주어 한국(汗國)을 다스리게 하였다.
킵차크 한국 (Kipchak汗國) (1243 ~ 1502년).
차가타이 한국 (Chaghatai汗國) (1227 ~ 1369년).
오고타이 한국 (Ogotai汗國) (1224 ~ 13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