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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 일본에 파견하던 사신을 일컫는 말. 왜란 후 조선은 일본과 관계를 끊었는데, 쓰시마 도주를 앞세운 막부의 요청으로 1607년(선조 40년)부터 순조 때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파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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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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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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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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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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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12폭의 〈동래부사접왜사도〉에는 동래부사가 일본사절을 접대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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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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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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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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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오사카 천수각 박물관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을 보여주는 부채가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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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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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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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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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조선통신사 정사 황윤길은 조선에 병화가 일어날 것 같다는 장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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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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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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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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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대마도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아리랑 축제는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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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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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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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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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2018년 10월 26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조선통신사선 진수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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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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