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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퉁소(洞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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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소 (洞簫)
국악기 중 관악기의 한 가지. 굵고 오래 묵은 대나무 에 구멍을 뚫어 만든, 세로로 잡고 부는 피리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비교
퉁소 (洞簫) 국악 단소 가야금 거문고 농악 단소 산조 당악 무악 민요 범패 산조 속악 아악 장가 판소리 향악 생소병주 박연 가실왕 왕산악 우륵 악학궤범 영산회상 (미정의) 국악기
▣ 백과사전
국악기 중 관악기의 한 가지. 굵고 오래 묵은 대나무 에 구멍을 뚫어 만든, 세로로 잡고 부는 피리이다.
 
현재 퉁소는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국립 국악원에 전하는 정악용(正樂用) 퉁소이고, 다른 하나는 민속악에 사용되는 속칭 '퉁애'라고 불리는 퉁소이다.
 
정악용 퉁소는 지공 이 뒤에 1개, 앞에 5개로 된 것이며, 퉁애는 청공이 있고, 지공은 뒤에 1개, 앞에 4개로 되어 있다.
◈ 조회순
2024.10.22
【문화】 옛날에 한 거지가 누더기를 입고 동냥을 다녔다. 하루는 어떤 집 초가 밑에 앉아 졸고 있었는데, 마침 호랑이 한 마리가 마을로 어슬렁어슬렁 내려오다가 그 거지를 보았다. 호랑이는 원래 죽은 것은 잡아 먹지 않는 특성이 있는지라, 졸고 있는 거지가 죽었나 살았나를 알아보기 위해 꼬리에 물을 축여 거지의 얼굴에 대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2
【문화】 옛날에 한 거지가 누더기를 입고 동냥을 다녔다. 하루는 어떤 집 초가 밑에 앉아 졸고 있었는데, 마침 호랑이 한 마리가 마을로 어슬렁어슬렁 내려오다가 그 거지를 보았다. 호랑이는 원래 죽은 것은 잡아 먹지 않는 특성이 있는지라, 졸고 있는 거지가 죽었나 살았나를 알아보기 위해 꼬리에 물을 축여 거지의 얼굴에 대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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