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중부에서
우루과이 에 걸쳐 펼쳐진 온대 초원.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반지름 약 700km에 걸쳐 높이 150m 이하의 대평원을 이루고 있다.
동부에서는 연강수량이 1,000mm 안팎인데, 서부로 갈수록 강수량이 적으며, 안데스 산맥 기슭은 반사막 지대를 이루고 있다. 연강수량 500mm를 경계로 동부를 습윤 팜파스, 서부를 건조 팜파스라고 부른다.
땅이 기름져 세계적인 대농목 지대를 이루며 습윤 팜파스에서는 옥수수, 아마, 해바라기, 유채 등 기름 짜는 식물을 많이 재배하고, 건조 팜파스에서는 밀의 재배와 소, 양의 목축이 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