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5년 7월 26일에 독일의 포츠담에서 미국, 영국, 중국의 수뇌 회담 끝에 발표된 공동 선언.
이 선언은 일본에 대한 무조건 항복의 권고와 전후의 처리 방법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소련도 1945년 8월 8일에 일본에 대하여 선전 포고를 함과 동시에 이에 참가했다.
일본은 처음에 그 선언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소련마저 참전하자, 그 해 8월 14일에 마침내 그 선언을 받아들여 무조건 항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