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지식의 제일의 근원으로 보는 견해를 말한다. 인간의 이성(理性)은 딴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객관적인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철학적인 생각. 합리주의라고도 한다.
고대 철학의 발생 자체가 이와 같은 태도에서 시작되었고, 이러한 경향이 적극적인 시대 정신으로 등장한 것은 17세기 이후이다.
곧
종교개혁 이후, 특히 계몽 사상기에 합리주의는 극치에 이르렀으며, 신학 이론에 파고들어 종교상의 독단론, 신비론, 계시 등을 반대하고, 신앙의 진리를 이성에 의해 인식하려는 태도를 취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