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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 1589] 조선 선조 때의 여류 시인. 본디 이름은 초희(楚姬)이고, 난설헌은 그의 호이다.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소설가 허균의 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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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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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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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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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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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허난설헌은 혼례를 치른 뒤 여자가 시댁에서 생활하는 친영(親迎)을 했다. ‘시집간다’는 말은 여성이 시댁으로 들어가는 친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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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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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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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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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수준 높은 학문과 예술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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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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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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