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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 헐버트 (Homer Bezaleel Hu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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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3~1949] 미국의 선교사, 언어학자, 사학자. 1886년에 우리 나라에 와서 외국어를 가르쳤다. 1905년의 을사조약 후 한국의 자주 독립을 주장하며 《한국 평론》이라는 잡지에다 일본의 침략 행위를 맹렬히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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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외국
[1863 ~ 1949] 미국의 선교사, 언어학자, 사학자.
1886년에 우리 나라에 와서 외국어를 가르쳤다( 육영공원). 1905년의 을사조약 후 한국의 자주 독립을 주장하며 《한국 평론》이라는 잡지에다 일본의 침략 행위를 맹렬히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이준, 이상설 등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2차 만국 평화 회의에 보내도록 건의하였으며, 헤이그에 가서도 우리 대표단의 호소문을 《회의시보》에 실어 우리 나라의 주권 회복에 크게 협력하였다.
광복 후 국빈으로 초청받아 우리 나라를 방문했으나, 곧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골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외국인 묘지에 묻혀 있다.
저서에 《한국사》 《한국견문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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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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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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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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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대한제국의 국권 수호와 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서거 70주기 추모식」이 오는 9일(금) 오전 11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내 100주년 선교기념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김경나 (044)20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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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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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다 추방당한 헐버트 박사를 기리는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서거 69주기 추모식」이 8월 10일(금) 오전 11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린다.【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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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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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박사 서거 68주기 추모식【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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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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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대한제국의 국권 수호와 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서거 70주기 추모식」이 오는 9일(금) 오전 11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내 100주년 선교기념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김경나 (044)20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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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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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다 추방당한 헐버트 박사를 기리는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서거 69주기 추모식」이 8월 10일(금) 오전 11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린다.【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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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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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박사 서거 68주기 추모식【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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