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
[1855 ~ 1884] 조선 말기의 문신. 호는 금석(金石)이고, 시호는 충민(忠愍)이다.
|
|
▣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3.28
|
|
|
KBS역사저널 그날
|
4:43 |
1884년 12월 4일, 조선 정계의 거물들과 외국 공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우편업무를 위해 설치된 우정총국 완공 축하연이 열렸다.
|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3.21
|
|
|
KBS역사저널 그날
|
4:58 |
보빙사 일원으로 미국에 간 홍영식은 근대적 우편제도에 크게 감탄했다. 고종은 홍영식의 뜻을 받아들여 우정총국을 설립하고, 홍영식에게 업무를 총괄하게 했다.
|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3.21
|
|
|
KBS역사저널 그날
|
4:58 |
보빙사 일원으로 미국에 간 홍영식은 근대적 우편제도에 크게 감탄했다. 고종은 홍영식의 뜻을 받아들여 우정총국을 설립하고, 홍영식에게 업무를 총괄하게 했다.
|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3.20
|
|
|
KBS역사저널 그날
|
3:34 |
조선 말기, 고종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힘을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3.20
|
|
|
KBS역사저널 그날
|
4:17 |
1883년, 조선 최고의 엘리트 청년 8명으로 구성된 외교사절단 보빙사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
|
|
|
[광고] |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
▣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