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상에 색과 선을 써서 사람이나 사물의 형상을 나타내는 조형 미술의 한 분야.
회화가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만~4만 년 전인 구석기 시대부터이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남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에스파냐에서 발견된
알타미라 동굴 벽화가 있다.
동양화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발달 된 그림이다. 크게
남종화(南宗畵)와
북종화(北宗畵)로 나눌 수 있으며, 중국의 영향을 받기도 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발달되어 온 그림을 따로
한국화라 분류하기도 한다.
남종화
기법보다는 정신과 교양을 더 중요하게 표현하려 하고, 온화함과 따뜻함을 특색으로 삼고 있다. 문인(文人)들이 취미삼아 즐겨 그렸기 때문에 문인화라고도 하며, 시와 그림과 글씨가 한데 어울린 수묵화가 많다.
북종화
북방의 기후와 같이 힘찬 느낌을 주고 표현이 사실적이고도 섬세하며, 주로 색채를 써서 표현한다. 그림의 대상에 따라 사군자화, 산수화, 화조화, 풍속화, 인물화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서양화
표현 형식에 따라, 대상에 따라, 혹은 재료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표현 형식에 따른 분류
자연의 느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구상과 마음의 감동을 순수한 조형 요소로 표현하는 비구상(추상)으로 나뉜다.
대상에 따른 분류
①
풍경화 : 자연의 풍경이나 인위적인 풍경을 그린 그림이다.
②
정물화 : 움직이지 않는 물건을 배치하고 그린 그림이다.
④
상상화 : 경험이나 느낌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다.
⑤
추상화 : 느낌을 순수한 조형 요소로 나타낸 그림이다.
재료에 따른 분류
①
소묘화 : 여러 가지 색을 쓰지 않고 연필· 콩테 · 목탄·펜·먹 중의 한 가지로 구도·거리감· 양감· 입체감 등을 나타낸다. 회화의 기초 활동으로나 독립된 분야로도 많이 활용된다.
②
채색화 :
유화(油畵)가 가장 대표적이며,
수채화,
파스텔화,
크레파스화,
프레스코화,
모자이크화,
스테인드 글라스,
판화 등 여러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