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양
몽고 통일, 중앙아시아 원정(
1206 ~
1227)
• 1201 임안에 대화재 발생.
• 1202 위학금지령 해제됨. 테무진 타타르 부족을 격파.
• 1204 테무진, 나이만 메르키드 부족을 복속시킴.
• 1206 테무진, 몽골을 통일하고 칭기즈칸이라 칭함(제2차 즉위). 한탁주, 주도로 북벌을 단행하여 금을 공격했으나 대패함.
• 1207 한탁주, 사미원(史彌遠)에게 피살됨.
• 1208 송과 금의 제3차 화의 성립. 사미원, 재상에 임용됨.
• 1209 몽골군, 서하를 물리치고 위구르를 복속. 철전(鐵錢)을 유통시킴.
• 1211 몽골, 금을 침공.
• 1214 금이 몽골에 화의를 청해 화약(和約)이 성립됨. 금, 개봉으로 천도.
• 1217 몽골, 송을 침공.
• 1218 몽골, 서요를 멸망시킴.
• 1219 칭기즈칸의 서정(西征) 시작( ~1224). 호라즘 왕국을 정벌.
• 1220 남송, 회자의 증발로 심각한 인풀레를 겪게 됨.
• 1223 섭적(葉適) 사망(1150~).
• 1224 남송ㆍ금ㆍ서하 간에 화약이 성립됨. 이종(理宗) 즉위. 사마원(司馬원)의 전횡이 시작됨.
• 1225 칭기즈칸, 서하를 멸망시킨 후 귀환 도중 병사. 남송에 이전(李全)의 난 발생(~1231).
• 1227 이전, 몽골에 투항.
• 1229 오고타이 칸 즉위[태종(太宗)].
• 1231 임안에 대화재 발생.
• 1232 몽골 사자, 남송에 입국하여 금나라 협공의 맹약을 체결.
• 1233 사마원 사망.
• 1234 금, 몽골과 남송 군대에 공격받아 멸망. 남송이 금나라의 변경과 낙양을 점령했으나 몰고에게 빼앗김. 이종, 친정에 나서서 진덕수(眞德秀)ㆍ위료옹(魏了翁) 등 도학자들을 등용시킴[단평(端平)의 갱화(更化)].
• 1235 몽골과 남송의 교전 시작.
• 1236 바투가 동유럽으로 원정 시작( ~1243).
• 1237 임안에 대화재 발생.
• 1239 남송, 몽골군을 격파하고 양양(襄陽)을 수복시킴
• 1240《몽고비사(蒙古秘史)》완성.
• 1241 몽골 사천(四川)에 침입하여 성도(成都)를 함락시킴.
• 1245 몽골군, 회서(淮西) 일대를 침공.
• 1246 로마교황의 사자(使者)인 카르피니, 카라코룸에 당도.
• 1251 몽골, 몽케칸 즉위하여 헌종(憲宗)이 됨. 동생 쿠빌라이를 막남한지대총독(漠南漢地大總督)에 임명.
• 1253 훌레귀, 서아시아에 원정하여 1258년 압바스 왕조를 멸망시킴. 몽골의 쿠빌라이, 대리(大理)와 토번을 점령.
• 1254 프랑스왕 루이 9세의 사신인 루브루크, 카라코룸에 당도.
• 1257 원호문(元好問) 사망(1190~ ). 몽골군이 남송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시작.
• 1259 몽골군, 악주(鄂州)를 공격, 가사도(賈似道)가 굴욕적인 화약을 체결함[악주지역(鄂州之役)]. 몽케칸, 남송 친정 중에 사망.
• 1260 쿠빌라이와 아릭부카가 칸으로 즉위하여 몽골제국의 내분 시작. 쿠빌라이칸, 최초로 연호를 제정하고, 관제를 정비. 중통교초(中統交초)를 발행. 가사도, 몽골과의 전공으로 재상이 되고 이후 전권 행사.
• 1262 한인세후(漢人世侯) [이단(李壇)의 난] 발생.
• 1263 가사도, 강남지역에 공전법(公田法)을 실시.
• 1264 아릭부카, 쿠빌라이에게 투항. 몰골, 연경(燕京: 대도(大都))으로 도읍을 정함.
• 1265 이 무렵, 강남 각지에 보리 경작이 보급됨.
• 1266 하이두, 반란을 일으켜(1301), 몽골제국 분열로 접어듬.
• 1267 남송과 몽골 간의 양양공방전(~1273) 개시됨.
• 1269 몽골, 파스파 문자를 제정. 마르코 폴로의 동방 여행길 시작됨.
• 1271 몽골, 국호를 원(元)으로 바꿈. 사천의 남송군을 공격.
• 1272 상서성(尙書省)을 폐지하고 행중서성(行中書省)을 설치. 남송 일시적으로 양양을 탈환함.
• 1273 원, 번성(樊城)과 양양을 탈취, 남송의 양양수장(襄陽守將) 여문환(呂文煥)이 원군(元軍)에 투항.
• 1274 바얀, 대거 남송 공략. 마르코 폴로, 쿠빌라이(世祖)를 알현.
• 1275 문천상(文天祥), 근왕군(勤王軍)을 일으킴. 가사도 피살됨. 장강과 회하 일대를 원나라군이 장악함. 마르코폴로, 원나라에 도착, 쿠빌라이를 알현.
• 1276 바얀, 남송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들여, 수도 임안(臨安)을 접수. 육수부(陸秀夫) 등이 단종(端宗)을 받들어 해상으로 도주.
• 1277 문천상ㆍ장세걸(張世傑) 등 강서지역으로 진군. 천주(泉州)ㅢ 포수경(蒲壽庚), 원에 투항,
• 1278 문천상, 원에 포로가 됨.
• 1279 남송 최후의 황제 제병(帝昺), 자살하고 애산(厓山)이 함락되어 남송 완전히 멸망됨.
• 1280 곽수경(郭守敬), 수시력(授時曆)을 제작.
• 1281 허형(許衡) 사망(1236~).
• 1282 문천상, 대도(大都)의 형장에서 피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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