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양
• 105 채륜(蔡倫)이 종이를 만들어 헌상.
• 125 환관들이 순제(順帝)를 옹립. 환관 세력이 발흥.
• 144 8월, 충제(沖帝) 즉위. 양기(梁冀)가 대장군이 되어, 양씨의 전횡이 심각해짐.
• 146 양기, 질제를 살해. 환제(桓帝) 즉위.
• 159 양기, 환관에게 피살. 환관의 전횡 극심.
• 166 12월, 제1차 [당고(黨錮)의 옥(獄)] 발생.
• 168 두무(竇武), 대장군이 됨. 두무가 환관을 제거하려다가 거사가 누설되어 살해됨.
• 169 [구당(鉤黨)의 옥(獄)] 발생. 서역에서의 한의 위세가 쇠퇴하기 시작.
• 184 2월, [황건적(黃巾賊)의 난] 발생. 3월, 조조(曹操)가 황건적을 격파.
• 189 4월, 소제(少帝) 즉위. 8월, 원소(袁紹)가 환관을 모두 살해. 9월, 동탁(董卓), 소제를 폐위시키고 헌제(獻帝)를 세움.
• 190 1월, 원소 중심의 동탁 토벌군 일어남. 동탁이 수도를 장안으로 옮김.
• 192 동탁 암살됨. 조조, 거병.
• 196 조조, 헌제를 허창(許昌)로 옹위.
• 198 손책(孫策), 오후(吳侯)가 됨.
• 200 조조, 관도(官渡)에서 원소를 격파. 손책 피살됨. 손권(孫權) 자립.
서양
• 106. 트라야누스, 데케발루왕을 격파하여 다키아(현 루마니아)를 직할령으로 복속.
• 114. 트라야누스, 파르티아에 원정하여 아르메니아⋅메소포타미아를 병합.
• 115.08.08. 트라야누스, 원정의 귀로에 킬리키아에서 사망
• 117.08.10. 하드리아누스 황제 즉위(~138.07.10). 로마, 메소포타미아를 포기.
• 124. 로마의 판테온 신전, 공사 완료.
• 138.07.11.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 즉위(~161.03.07)
• 158. 안토니누스 피우스, 그리스도교도의 보호령을 반포.
• 161.03.07.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즉위(~180.03.17)
• 162. 아르메니아 문제로 로마와 파르티아가 싸워 파르티아의 수도 크테시폰 함락.
• 165. 파르티아에서부터 페스트가 크게 유행하여 이탈리아, 라인지방의 인구 격감(~167).
• 180.03.17. 코모두스 황제 즉위(~192.12.31). 오현제(五賢帝)시대 종막.
• 192.12.31. 코모두스, 나르키수스에 암살되고, 4황제가 난립하여 혼란이 계속(~193).
• 193.04.09.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로마 황제임을 선언하다
• 193.04.14. 세베루스가 군대의 옹립으로 황제에 즉위(~211.02.04) 친위군(親衛軍)을 개혁하고, 지방군단을 중시.
• 194. 세베루스, 파르티아를 격파하고 크테시폰을 함락(~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