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 427 고구려 장수왕, 평양 천도
• 433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나제 동맹 성립
• 475 – 고구려, 백제 한성 점령
– 백제, 웅진(공주) 천도
동양
• 401 북량의 저거몽손, 단업(段業)을 살해하고 자립.
• 402 환현, 반란을 일으켜 사마원현을 축출.
• 403 7월 후진, 후량을 멸망시킴. 12월 환현, 안제(安帝)를 폐하고 동진의 제위를 찬탈한 뒤 초(楚)를 건국.
• 404 5월 유유(劉裕), 환현을 패사시킴.
• 408 풍발(馮跋), 고운(高雲)을 추대하여 북연(北燕)을 건국, 후연을 멸망시킴.
• 410 2월 동진의 유유, 남연을 멸망시킴.
• 413 구마라십 사망(344~ ).
• 416 동진의 유유, 낙양을 점령.
• 417 8월 유유, 장안을 점령하고 후진을 공격해 멸망시킴.
• 420 6월 유유, 공제룰 협박하여 제위를 찬탈하고 송(宋: 유송(劉宋))을 건국하여 무제(武帝)가 됨.
• 421 북량의 저거몽손, 서량을 멸망시킴.
• 423 북위 탁발도(拓跋燾), 황제에 올라 태무제(太武帝)가 됨.
• 424 유송(劉宋), 유의륭(劉義隆: 문제(文帝)) 즉위. [원가(元嘉)의 치(治)] 시작(~453).
• 436 북위, 북연을 멸망시키고 요하(遼河) 유역을 점령. 3월 송, 장군 단도제를 사형시킴[괴여만리장성].
• 439 북위 태무제, 9월에 북량을 멸망시키고 화북을 통일. 남북조 시대 개막( ~589).
• 444 《세설신어(世說新語)》의 저자 송의 유의경(劉義慶) 사망(403~).
• 446 태무제, 폐불을 단행. 삼무일종(三武一宗)의 법란(法亂)의 하나.
• 448 북위의 구겸지(寇謙之), 사망(363~ ) - 도교 확립.
• 452 북위의 종애(宗愛), 태무제를 암살함.
• 460 북위의 담요(曇曜), 운강석굴(雲崗石窟)의 조영을 시작( ~494).
• 463 북위, 귀족과 백공(百工)의 결혼을 금지.
• 471 북위 효문제(孝文帝), 5세로 즉위, 풍태후가 섭정.
• 479 4월 소도성, 순제(順帝)를 폐위하여 송 멸망시키고, 제(齊: 남제(南齊))를 건국하여 고제(高帝)가 됨.
• 482 남제, 고제 사망, 태자인 소적(蕭蹟)이 즉위하여 무제(武帝)가 됨.
• 483 북위, 동성혼(同姓婚)을 금지하는 등 한화(漢化) 정책을 개시함.
• 485 북위, 10월 균전제(均田制)를 실시.
• 487 2월 남제, 북위군을 격파. 유연, 북위에 침입.
• 488 남제의 심약(沈約), 《송서(宋書)》 완성. 《진서(晉書)》의 저자 장영서(臧榮緖) 사망(415~ ).
• 494 북위, 용문석굴(龍門石窟)의 조영을 시작( ~당 중기까지). 호복(胡服) 착용을 금지.
• 495 북위 효문제, 성족상정(姓族祥定)의 조칙을 반포. 탁발씨(拓跋氏)를 원씨(元氏)로 개성(改姓). 선비어(鮮卑語) 사용 금지.
• 498 4월 남제, [왕경칙(王敬則)의 반란] 진압.
• 499 북위의 왕숙(王肅), 백관의 관품(官品)을 제정.
• 439 – 선비족의 북위, 화북 통일
– 중국의 남북조 성립
• 476 서로마 제국 멸망
• 481년경 프랑크족의 클로비스, 프랑크 왕국 건설
서양
• 410.
알라리크는 아프리카로 진격 중에 급사.
• 410.08.24. 로마의 약탈,
서고트족이 서로마 제국의 로마를 침공하여 시내를 약탈한 사건
• 415. 히스파니아에
서고트왕국 성립(~711).
• 421.02.08.
콘스탄티우스 3세가
호노리우스와 함께 서로마 제국의 공동황제가 되다
• 429.
반달족이 북아프리카에 건너가
반달왕국을 건설(~534).
• 435.08.27. 비잔티움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가 네스토리우스를 이집트로 추방
• 443. 론강 상류 유역에 부르군트족이 왕국을 건설(~534)
• 449. 앵글로족, 색슨족, 주트족이 브리타니아에 침입하여 정착.
• 451.06.20. 카탈로니아 평원전투: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가 훈족의 아틸라와 싸우다.
• 451. 칼케돈 종교회의에서, 그리스도의 단성론(單性論)을 부정.
• 451.05.20. 카탈라우눔 전투, 서로마의 아에티우스가 아틸라의 훈군을 격파.
• 452. 아틸라의 훈군이 이탈리아에 침입, 로마 주교 레오 1세가 아틸라와 회견.
• 453. 아틸라가 죽고, 그의 제국도 급속히 붕괴됨.
• 455.06.02. 반달족이 로마 침공
• 471. 테오도리쿠스, 동고트왕이 됨(~526).
• 476.09.04. 서로마 제국 멸망
• 481. 프랑크의 클로비스 즉위(~511). 메로빙거왕조의 성립(~751).
• 493. 테오도리쿠스, 오도아케르를 죽이고, 이탈리아에
동고트 왕국 건설(~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