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반 베르크가 작곡한 첫 번째 오페라이다. 이 작품은 1914년과 1922년 사이에 작곡되었고, 1925년에 초연되었다.
보체크의 대본은 독일의 극작가
게오르크 부크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체크(Woyzeck)에 기초를 둔다.
줄거리
1막
1장: 보체크이 장군의 면도를 하고 있다.
2장: 보체크과 안드레스가 막대기를 깎고 있다
3장: 군대 퍼레이드 중
4장: 의사가 보체크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직책한다
5장: 마리와 Drum Master의 만남.
2막
1장: 마리는 그의 아이에게 잠에 들라고 말한다.
2장: 의사가 길거리에서 장군에게 달려간다.
3장: 보체크이 마리의 부정을 의심하며 추궁한다.
4장: 보체크는 마리가 Drum Master를 만나는 것을 본다
5장: 밤, 잠 못이루던 보첵은 안드레스를 깨운다.
3막
1장: 마리는 그녀의 방의 성경책을 읽으며, 용서를 외친다.
2장: 마리와 보체크가 호수가를 걷다가, 정신착란으로 그녀를 칼로 찌른다.
3장: 사람들이 술집에서 춤을 추고, 보체크가 안에 들어선다.
4장: 보체크는 마리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5장: 다음날 아침, 아이가 밖에서 놀고, 마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