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 ~ 1968] 일제 강점기 감리교회의 목사이며 한국의 독립운동가, 목회자이다. 별명은 송원상(宋元相)으로 경성에서 출생하였다. 상해 임시점부의 외무위원과 내부차장으로 일하였다. 1913년부터 1915년까지 정동제일교회에서 목사로 시무하였다.
1919년 우드로우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감화된 그는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1919년 8월부터는 구미위원부 위원과 위원장 대리로 활동했으며 미국 대통령 윌슨에게 평화회의, 군축회의에 한국 임시정부의 참석 요청과 독립청원서를 보냈다. 임시정부 외무위원, 내무차장을 지냈으며 구미위원부 위원으로도 활약했다. 1923년부터는 감리교회 목사로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 이민 교회를 세워 1940년까지 시무하였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