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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1968] 일제 강점기 감리교회의 목사이며 한국의 독립운동가, 목회자이다. 별명은 송원상(宋元相)으로 경성에서 출생하였다. 상해 임시점부의 외무위원과 내부차장으로 일하였다. 1913년부터 1915년까지 정동제일교회에서 목사로 시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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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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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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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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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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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1911년 귀국하여 선교활동. 1919년 3.1운동 관련 문서를 윌슨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상해 밀파. 임시정부 외무차장, 외무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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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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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 관련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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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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