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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칠 외 32명의 대한민국제대장병보도회 및 대한상이용사회 울릉군 분회 주민들이 독도를 방위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사·조직한 민간인 경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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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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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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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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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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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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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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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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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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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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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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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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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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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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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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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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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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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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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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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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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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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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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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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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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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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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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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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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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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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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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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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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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3) - 독도의용수비대와 비둘기 1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1929~1986) 대장은 독도의용수비대가 해산되고 나서 대원들을 모아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를 결성했다. 그는 독도개발계획을 세우고, ‘푸른 독도 가꾸기회’ 를 설립하는데 앞장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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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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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1일(수) 11시 대전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64주년 독도대첩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표경애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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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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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2) -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에서 영토를 수호하려고 배 1척 삼사선호와 전마선 3척을 보유했다. 그러나 바다 날씨가 태풍으로 여러 날 안 좋아 울릉도에서 원활하게 추진되던 식량이 다 떨어지면 굶기도 하였다. 1955년에 의용수비대원들이 식량 부족으로 10일씩이나 굶어 아사 직전이라는 보고를 접한 해경은 독도에 있는 의용수비대원들에게 식량을 전하려고 배 3척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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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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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개관【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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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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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1)- 독도의용수비대의 생명수 물골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수호하면서 힘든 것은 물을 구하고 땔감을 구하는 일이었다. 땔감은 울릉도에서 운송했다. 물은 독도의 서도 물골에 있어 이곳에서 식수를 해결했다. 1954년에 주둔지를 동도 정상으로 옮겨와 물골에서 물을 길어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엄청난 고생이었다. 그러나 바다 날씨가 나빠지면 이마저 힘들어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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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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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도 영토 표석은 외무부가 일본의 독도 불법 침범에 대응하여 관계관 회의를 거쳐 측량표를 설치하도록 결의하여 1953년 9월 24일 내무부에 공문을 보냈다. 내무부는 다시 경북도청에 공문을 보내 요청했다. 경북도청은 표석 제작비 70,000환, 표석 건립비용으로 315,000환, 잡비 15,000환을 집행하여 표석을 제작하여 울릉군에 보냈지만, 기상악화로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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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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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 대장과 대원들은 삼사호(선주 이필영, 선장 정이관)를 타고 독도를 항해 밤 12시경에 울릉도를 출항하여 다음 날 아침 독도 서도 물골에 상륙했다. 대원들은 야전용 대형 천막을 설치해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국기 게양대에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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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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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8) - 울릉경찰서 독도순라반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은 주권을 완전히 회복하였지만, 일본은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 해역을 침범했다. 1952년 1월 28일 이승만 대통령은 평화선을 선포하고 일본 어선이 대한민국의 영해를 침입하여 불법으로 어로 행위를 하면 나포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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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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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7) - 독도의용수비대
2024년은 매우 뜻깊은 해이다. 독도등대가 개설된 지 70주년을 맞이하였고, 국립경찰이 상주하면서 영토를 수호(守護)한 지 7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국립경찰이 독도에 들어가 영토를 수호하기 전에 울릉도 주민들이 앞장을 서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자주 침범하는 일본의 순시선을 막기 위하여 1953년 4월 20일에 독도에 상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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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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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6) - 독도등대 점등 70주년
1954년 5월에 일본은 항공기를 동원해 우리 영토 표석에 기총사격을 가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해양주권사절단을 결성해 독도를 답사하고 독도에 등대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1954년 5월 18일 대한민국 내무부는 석공을 파견하여 일본인들이 만든 표지판을 철거하고 독도 절벽 바위 4곳에 한국령이라는 글자와 태극,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독도라는 대한민국 영토 표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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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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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5)
2024년은 매우 뜻깊은 해이다. 독도등대가 개설된 지 70주년이 되었고, 국립경찰이 독도에 상주하면서 영토를 수호(守護)한 지 7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경찰수비대가 공식적으로 파견되기 전에 울릉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도를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독도의용수비대 33명의 활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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