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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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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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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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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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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난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총리는 조국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여성만 두 분 계신 집에서 많은 남성들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서 먹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봐도 과도했다는 인상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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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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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밭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특성화고(직업계고) 취업률이 ‘17년 75.1%에서 ’19년 57%로 2년 만에 18%가 급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희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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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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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번에는 조국 처남이다. 오늘 한 언론이 조국의 처남 정모씨가 소속된 해운사가 북한 석탄 운반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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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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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17일)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왼쪽어깨 봉합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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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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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대여 투쟁기금’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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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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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6일), 연합뉴스 및 세계6대 통신사 합동 서면인터뷰에서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완전 폐기하는 것이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 인식에는 동떨어진 북한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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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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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의 언론통제가 신문, 방송을 막론하고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언론독재 시대의 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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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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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 교육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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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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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서울중앙지법이 권성동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지난 3년간 끌어온 강원랜드 채용관련 수사가 실체적 진실이 없는 야당의원 탄압이었음이 명명백백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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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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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삼척항 북한 동력선이 발견된 15일 오전, 국방부장관과 합참의장이 합동참모부 지하벙커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회의에는 ‘북한목선 방파제 부두 자력진입, 현지 주민의 최초신고’ 등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록한 해경 보고서도 올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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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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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소불위 민노총과 이에 머리 조아리는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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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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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표적인 명문 사학인 전북의 상산고와 경기도의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재지정에서 탈락했다. 20일 전라북도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은 상산고와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점수(전북 80점, 경기 70점)에 미달해 일반고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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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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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20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북한 목선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북한 목선이 북방한계선(NLL)을 넘고, 삼척항에 정박하고, 우리 땅을 밟는 57시간 동안 군은 이를 탐지하지 못했다. 주민이 신고를 하고서야 알았다. 대한민국 국방이 이토록 허술했던 적이 있었는가. 안보의 구멍 정도가 아니라 안보의 공백상태다. 국민들께 이제와 설명하겠다고 하지만 이미 거듭된 거짓말에 신뢰는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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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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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해온 경제정책들이 모두 제조업을 사지로 모는 것들이었는데 느닷없이 제조업 르네상스라니 민망함을 넘어 황당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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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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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과 동조세력은 어떻게 한치도 변함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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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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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형 원전의 핵심 기술이 해외 원전업체에 유출되었다는 제보에 대해 국정원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이 원전산업의 뿌리마저 송두리째 뽑아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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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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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출신들의 성추문이 끝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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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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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부동산투기를 해왔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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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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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동개혁 없이 경제미래 없다 【전희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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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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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이 준우승을 했다. 새벽까지 마음 졸이며 응원한 국민들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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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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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이 준우승을 했다. 새벽까지 마음 졸이며 응원한 국민들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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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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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신뢰의 전제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을 대통령은 정녕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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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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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11일) 국제인권조사기록단체 ‘전환기정의워킹크룹(TJWG)’이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매핑: 북한정권의 처형과 암매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 4년간 탈북민 610명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는 북한 정권이 자행한 공개처형·암매장과 같은 끔찍한 인권침해의 좌표가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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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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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와대의 언론장악 시도가 점입가경이다. 무수한 친여언론들로도 부족했던 것인지, 단 하나의 비판기사도 대통령 심기보전을 위해 치워버리겠다는 불타는 충성심인지 보기가 민망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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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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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기마저 마음 놓고 못쓰게 만드는 문재인 정권, 이래놓고도 ‘탈원전’ 우겨 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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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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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10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경남발전연구원과의 정책협약을 위해 김경수 경남지사를 만난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를 만나 총선용 정책협약을 맺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있은지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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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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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현실인식은 지각! 대책은 남탓! 이러고도 국민을 볼 염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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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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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현충일에 태안의 한 중식당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도의회 부의장, 안운태 서산·태안지역위원장,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지역 청년위원 등 20여명과 술판을 벌인 의혹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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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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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6.10 민주항쟁 32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역사에 헌신한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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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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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은 제 64주년 현충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충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올립니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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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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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은 범여권 야당 행보에 열을 올리더니 이제는 기승전 황교안 총대까지 앞장서 메고 나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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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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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을 앞둔 집권여당의 광폭행보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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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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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귀를 의심케 하는 대통령의 추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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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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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은 제 64주년 현충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충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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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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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해찬 당대표가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을 강행했다. ‘공무원 줄세우기’에 ‘총선용 다잡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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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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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14일,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경제 상황 지표나 동향을 볼 때 위기상황이라는 지적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대내외 여건을 봐도 하반기 경제가 나아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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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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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3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증세 필요성이 논의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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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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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를 향한 상식 밖 극언이 도를 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빌어 야당저격의 총대를 메고 나서니,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가 국회발 막말로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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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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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의 남자들’의 호가호위(狐假虎威)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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