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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누정(樓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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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 (樓亭)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식으로 마루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만든 건축물. 정자.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함께 일컫는 명칭으로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23.10.27
강원·영남 대표누각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 ‘국보’ 지정 예고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2건의 대형누각(樓閣)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를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유형문화재과】
2024.01.05
오수 오암리 용두정(龍頭亭)
【향토】 임실군 오수면 오암리 오촌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옆 산자락에 칠우대(七友臺)가 위치해 있고 칠우대 산자락 중간에 있다. 또한 봉천리 냉천마을 뒤편에는 오노유상대(五老遊上臺)가 있어 이곳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2024.01.05
관촌 덕천리 영벽정(暎碧亭)
【향토】 영벽정(暎碧亭)은 관촌면 덕천리 사선대 입구 산자락에 있다. 팔작지붕 아래 정면 2칸, 측면 2칸의 구조로 1935년에 지었으며, 영벽정기 등 9개의 현판이 있다. 누각 왼쪽에는 1989년도에 후손들이 청주인 한동석이 찬(撰)을 하고 김해인 김호균이 글씨를 써서 세운 ‘영벽정기적비’가 있고, 그 뒤편 바위에 영벽정을 창건한 기념으로 단기 4268년(1935) 乙亥 7월에 창건자 명단을 새긴 암각서가 있다.
 
2024.01.05
덕치 물우리 월파정(月波亭)
【향토】 덕치면 물우리 섬진강변에 세워진 월파정(月波亭)은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정교한 조각과 우아한 선, 화려한 단청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선경(仙境)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섬진강 맑은 물이 급류로 흐르다가 바위 사이를 감돌아 월파정 아래에 이르면 소(沼)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강기슭의 기암괴석과 천 년 묵은 낙락장송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산하게 하고 있다.
 
2020.11.09
한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여행】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래서 좋고 정자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더욱 멋있고 아름답다. 선조들은 멋진 한강을 잘 보려고 주변보다 높은 산이나 정자에서 관람하였다. 무심코 지나쳤던 아름다운 한강변에 있는 누정(樓亭, 누각과 정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2020.05.26
세검정(洗劍亭)과 차일암(遮日岩)
【여행】 세검정 삼거리의 석파랑(서예가 손재형 옛 가옥)에서 세검정로를 따라 올라가면 세검정(洗劍亭)이 나온다.
 
2018.07.20
【향토】 애한정은 조선 광해군(光海君) 6년(1614)에 박지 겸(朴知謙)이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에 세운 정자인 데, 현종(顯宗) 15년(1674)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 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다.
 
2018.07.20
【향토】 괴음정은 1953년에 괴마(槐馬) 임백령(林百齡)의 음덕을 기리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세운 정자이다.
 
2018.07.20
【향토】 부연정은 김진성(金鎭成)이 1949년에 괴산군 불정면 웅동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만취정은 해방 후에 심상직(沈相直)〔1901-1980〕이 괴산 불정면 추산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갈은정은 괴산 칠성면 갈론리에 있던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관가정은 송고(松皐) 박동식(朴東植)이 청천면 송면리 서쪽 수정봉(水晶峯) 아래에 세운 정자인데 1946년에 훼철되었다.
 
2018.07.20
【향토】 달산정은 1922년에 안영중(安泳中)이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 박달산(朴達山) 아래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일가정은 1913년에 석옹(石翁) 경광국(慶光國)이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에 세운 정자이다.
 
2018.07.20
【향토】 관란정은 고종(高宗) 12년(1876)에 순흥안씨 문중에서 괴산 감물면 이담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망화정은 고종(高宗) 10년(1873)에 이시재(李始宰)가 괴산 감물면 오창리에 화양서원을 사모하여 세운 정자이다.
 
2018.07.20
【향토】 근수루는 이준우(李駿愚)가 헌종 12년(1846)에 괴산군 불정면 목도강변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풍계정은 순조 때 연풍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응향정은 숙종(肅宗) 22년(1796)에 연풍객사(延豊客舍) 서쪽에 세우고 숙종(肅宗) 32년(1706)에 중 건하였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7 (+2) | 누정, 응향정
 
2018.07.20
【향토】 풍락헌은 연풍동헌(延豊東軒)으로 영조(英祖) 42년(1766)에 현감 이덕부(李德傅)가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수옥정은 숙종(肅宗) 37년(1711)에 현감 조유수(趙裕秀)가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 옆에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관덕정은 숙종 30년(1704)에 연풍현감 이만형(李萬亨)에 세운 열무지소(閱武之所)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매죽정은 숙종(肅宗) 41년(1715)에 이해종(李海宗)이 묵재(黙齋) 이문건(李文楗)의 무덤 아래 세운 정자인데, 1939년 괴산군 문광면 유평리로 옮겼다.
 
2018.07.20
【향토】 반계정은 정호(鄭澔)〔1648-1736〕가 괴산군 연풍면 입석리에 세운 정자인데, 6. 25사변 때 불에 탔다.
 
2018.07.20
【향토】 우암(尤庵) 송시렬(宋時烈)이 현종(顯宗) 7년(1666)에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 운영담(雲影潭) 위에 5칸 초당(草堂)을 짓고 ‘화양계당(華陽溪堂)’ 이라 하였다. 그 뒤에 금사담(金沙潭) 위에 3칸 정 자를 짓고 ‘암서재(巖棲齋)’라 하였는데 경종(景宗) 1년(1721)에 중수하였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5 호로 지정되었다.
 
2018.07.20
【향토】 후운정은 만주(晩洲) 홍석기(洪錫箕)〔1606-1680〕 가 만년에 지금의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검단산 (儉丹山) 아래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 다.
 
2018.07.20
【향토】 이은재는 연풍동헌(延豊東軒)의 이름으로, 현종(顯宗) 4년(1663)에 현감 성희주(成熙冑)가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취묵당은 현종(顯宗) 3년(1662)에 백곡(栢谷) 김득신(金得臣)이 세운 서재인데 지금 괴산군 괴산 읍 제월리에 있다.
 
2018.07.20
【향토】 침류정은 감사(監司) 황서(黃瑞)가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후영정은 이시발(李時發)〔1569-1626〕이 괴산군 청천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침탄정은 임가재(林可才)가 말년에 괴산 동쪽 7리 괴강 옆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20
【향토】 조세구(趙世球)〔1483-1550〕가 선조인 조신(趙 紳)이 은거했던 곳에 세운 정자로 지금 괴산군 문 광면 광덕리에 있다.
 
2018.07.20
【향토】 고산정은 유근(柳根)〔1549-1627〕이 괴산읍 제월 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018.07.12
13. 덕옥재(德玉齋) - 지사면 계산리
【향토】 덕옥재는 지사면 계산리 옥산마을 입구 좌측에 위치해 있다. 팔작지붕 너와집으로 정면2칸, 측면2칸이며 난간이 있고, 바위 위에 자연스럽게 정자를 얹혔으며, 그 주위를 적송이 둘러싸고 있다. 너와 지붕으로 된 정자는 극히 보기 드문 것으로서, 너와는 성수면 왕방리에서 가져다가 지붕을 입혔다고 한다.
 
2018.07.12
27. 추모정(追慕亭) - 지사면 방계리
【향토】 추모정은 지사면 소재지인 방계마을 앞 동산에 위치해 있다.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목조 팔작 기와지붕으로 전주최씨 종중에서 연촌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960년에 건립하였다. 정자 내에는 甲辰(1964)년 5월에 서흥 김규태가 짓고, 홍주 이환용이 쓴 추모정기와, 1961년 1월에 종중대표 최규재가 짓고, 최용호가 쓴 미담을 칭찬하는 포미기(褒美記)가 있다.
 
2018.07.12
28. 청계정(聽溪亭) - 지사면 방계리
【향토】 청계정은 지사면 방계리 실곡 마을 앞에 위치해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40년에 복재 김혁성(復齋 金赫聲)이 선비들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정자로 이용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김혁성은 간재 전우 선생의 제자로서 많은 서적을 남긴 김일현의 부친이다. 정자의 정면에는 청계정(聽溪亭) 편액과 김혁성의 호를 따서 복재소장(復齋小庄)이란 편액이 청계정 편액과 같은 크기로 동호(東湖)의 글씨를 양각하여 같이 걸려 있었다.
 
2018.07.12
25. 노양정(蘆陽亭 ) - 지사면 안하리
【향토】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에 있는 정자. 안하마을 뒤 덕수암으로 향하다가 중간에 저수지가 있고 그 옆에 노양정(蘆陽亭)이 있다. 노양정은 1937년에 마을주민들이 자력으로 저수지를 만들고 이를 기념하기위하여 1940년에 세운 정자이다. 정자의 크기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에 기와집으로 천정이 우물정자이며, 1940년에 지은 노양정기와 노양정의 계원 114명의 명단이 적힌 현판 등 12개의 현판이 걸려있다.
 
2018.07.12
14. 팔초정(八樵亭) - 지사면 관기리
【향토】 팔초정은 관기마을 뒤쪽 재실 앞 논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1950년에 지은 정자로서 팔작 시멘트 기와지붕에 정 측면 각각 2칸이다. 팔초정(八樵亭)이란 명칭은 노초 안병용(老樵 安炳龍), 관초 전병두(冠樵 全秉斗), 벽초 이명복(碧樵 李命福), 가초 안성수(可樵 安晟洙), 덕초 이점용(德樵 李占龍), 만초 전병택(晩樵 全秉澤), 석초 안도수(石樵 安道洙), 은초 안명진(隱樵 安明鎭) 등 8명의 계원들이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것에서 유래한다.
 
2018.07.12
24. 월파정(月波亭) - 덕치면 물우리
【향토】 월파정은 1927년 덕치면 물우리에 거주하던 밀양박씨 종중 밀성군 파의 후손들이 주축이 되어 선조들의 유덕을 경모하기 위하여 정자을 건립하였다. 처음에는 월회정(月會亭)이라고 하였는데, 1966년 대종회에서 박씨의 중시조 계행공이 4백년전 전남 창평에서 이곳으로 이주 했다는 것을 추모하기 위하여 그의 호를 따서 월파정(月波亭)으로 고쳐 불렀다.
 
2018.07.12
26. 구우정(九友亭) - 관촌면 복흥리
【향토】 구우정은 관촌면 복흥리 횡암(橫巖)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1926년 인근에 거주하던 아홉 사람 즉 이옥현(李玉鉉), 한규정(韓圭井), 김여생(金麗生), 임병식(林秉植), 임병태(林秉台), 이병하(李炳厦), 한규엽(韓圭燁), 이영식(李榮植), 최인필(崔仁弼)이 벗들이 되어 정자를 건립하였다.
4 (+1) | 누정, 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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