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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삼계면 뢰계리(磊溪里)에 세거(世居)한 해주오씨 입향조(入鄕祖)인 돈암(遯庵) 오양손(吳梁孫)이 지은 정자(亭子)로 전라북도 지정 문화재 자료 제16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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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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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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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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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의 정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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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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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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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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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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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삼계면 삼은리 산49번지 월촌 마을 북쪽 도로변 입구에 위치해 있다. 오괴정(五槐亭)은 명종 즉위년(1545)에 해주오씨 오양손이 처음 지었다. 오양손은 김광필의 문인으로 기묘사화를 피해 이곳에 은거하고, 정자 주변에 5그루의 괴목을 심었다. 이에 오괴정(五槐亭)이란 명칭이 있게 되었는데 편액의 글씨는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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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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