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윤찬균)와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장승호)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한다.【칠백의총관리소, 만인의총관리소】
【문화】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호국선열의 충의를 기리기 위하여 조성되거나 역사적 사건·인물과 관련되어 있는 국가유산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를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지원 사업으로 사적 「진주성」에서 개최되는 임진왜란 3대첩인 진주대첩 순의제향 행사, 시도기념물 「울진 대풍헌」에서 열리는 울진 수토문화제 등 20건을 선정했다.【보존정책과】
【문화】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호국선열의 충의를 기리기 위하여 조성되거나 역사적 사건·인물과 관련되어 있는 국가유산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를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지원 사업으로 사적 「진주성」에서 개최되는 임진왜란 3대첩인 진주대첩 순의제향 행사, 시도기념물 「울진 대풍헌」에서 열리는 울진 수토문화제 등 20건을 선정했다.【보존정책과】
【문화】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윤찬균)와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장승호)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한다.【칠백의총관리소, 만인의총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