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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고달사(高達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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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사 (高達寺)
북한 황해북도 곡산군 고달산(高達山)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고달이 창건한 사찰.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고달사 (高達寺) 불교 가람 배치 고려 대장경 남방 불교 대승 불교 민족 대표 33인 소승 불교 원시 불교 종교 화엄 십찰 31 본산 삼보사찰 곡산군 황해도 고운사 금산사 내장사 대흥사 동화사 마곡사 백양사 범어사 법주사 봉정사 부석사 불국사 불영사 석왕사 선운사 송광사 수덕사 신흥사 쌍계사 연곡사 월정사 조계사 직지사 통도사 해인사 화엄사 태안사 기림사 쌍봉사 이불란사 초문사 745년 372년 375년 백용성 석가모니 아소카왕 이차돈 한용운 전등사 수종사 삼화사 용주사 강천사 봉은사 유점사 석굴암 석굴 경주 흥륜사지 봉선사 법흥사 청량사 보탑사 청평사 건봉사 운주사
▣ 백과사전
북한 황해북도 곡산군 고달산(高達山)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고달이 창건한 사찰.
 

내용

745년(경덕왕 4) 고달(高達)이 창건하였다. 고달은 원래 사냥꾼이었다. 어느 날 사슴 한 마리를 쏘았는데, 살을 맞고 달아나버렸다. 사냥꾼이 피를 흘린 자국을 따라 가보니 불상을 모신 굴이 있었고, 그 불상에 화살이 꽂혀 있었다.
 
고달은 자기가 살생을 많이 하는 것을 훈계하기 위하여 부처님이 사슴으로 변신해서 자기를 인도한 것임을 깨닫고, 그 자리에서 활과 살을 꺾어버린 뒤 참선수도 하여 고승이 되었다고 한다. 일명 고달굴이라고도 부르는 이 절은 높이 6m, 너비 15m, 깊이 9m의 암굴이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굴 안에는 관음조(觀音鳥)라고 불리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새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또, 절 앞에는 높이 2m, 둘레 6m의 바위가 있는데, 바위 아래에는 구멍이 뚫려 있고, 그 구멍에서 절의 식솔들이 먹을 만큼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한 승려가 많은 쌀을 얻어서 부자가 될 욕심으로 바위 구멍을 넓혔으나, 쌀은 나오지 않고 바위는 300m 아래쪽 굴곡천(屈谷川)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실을 안 산신령이 동촌면 일대에 있는 소들의 혼을 뽑아 모아, 다시 고달사 앞으로 끌어올려 지금에 이른다고 한다.
 
【인용】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조회순
2024.07.09
18. 황해도 곡산 고달사를 찾아서
【문화】 지난달에 신계군(新溪郡)으로 가서 월은사(月隱寺)를 찾아보고 평산(平山)으로 노정을 잡았으나, 신계(新溪)에서 평산(平山)으로 가면 곡산군(谷山郡)으로 가기는 매우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신계(新溪)에서 국도를 따라 북으로 치달아 곡산군(谷山郡)에 있는 고달사(高達寺)를 먼저 찾아보기로 한다.
 
 
◈ 최근등록순
2024.07.09
18. 황해도 곡산 고달사를 찾아서
【문화】 지난달에 신계군(新溪郡)으로 가서 월은사(月隱寺)를 찾아보고 평산(平山)으로 노정을 잡았으나, 신계(新溪)에서 평산(平山)으로 가면 곡산군(谷山郡)으로 가기는 매우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신계(新溪)에서 국도를 따라 북으로 치달아 곡산군(谷山郡)에 있는 고달사(高達寺)를 먼저 찾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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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군 (3) 백과 황해도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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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고달사 터이다. 1993년 7월 23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8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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