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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흥왕사의 변(興王寺의 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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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왕사의 변 (興王寺의 變)
1363년(공민왕 12)에 김용(金鏞)이 왕을 살해하려고 흥왕사 행궁(行宮)을 침범한 사건.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비교
흥왕사의 변 (興王寺의 變) 1363 반성 (反省) 1067 흥왕사 (興王寺) 1361년 1363년 1360년 1362년 1352년 1356년 1359년 14C초 김용 (金鏞) 1316 최영 (崔瑩) 1313 정세운 (鄭世雲) 1312 이방실 (李芳實) 1312 안우 (安祐) 1312 김득배 (金得培) 14c초 기철 (奇轍) 1392 조선 태조 (太祖) 1351 공민왕 (恭愍王) 1344 충목왕 (忠穆王) 1337 정몽주 (鄭夢周) 1337 파두반 (破頭潘) 1322 안우경 (安遇慶) 1321 신돈 (辛旽) 1302 조일신 (趙日新) 홍건적 (紅巾賊) 1909 최도통전 1359 홍건적의 침공 14C말 왜구의 침입 1388 위화도 회군 1352 조일신의 난
▣ 백과사전
1363년(공민왕 12)에 김용(金鏞)이 왕을 살해하려고 흥왕사 행궁(行宮)을 침범한 사건.
 
 

내용

1359년에 뒤이어 1361년홍건적(紅巾賊) 10여 만의 무리가 재차 침입하였다. 이 때 정세운(鄭世雲)이 총병관(摠兵官 : 총사령관)이 되어 안우(安祐)·이방실(李芳實)·김득배(金得培)·김용·최영(崔瑩) 등과 함께 싸워 적을 물리쳤다.
 
이렇게 외적을 물리친 지 며칠이 안 되어 고려의 장신(將臣) 사이에는 왕의 신임과 군공(軍功)을 시기하여 서로 싸우는 비극이 일어났다.
 
김용은 평소에 사이가 나쁜 정세운의 공을 시기한 나머지 왕지(王旨)를 위조하여 안우·이방실·김득배로 하여금 정세운을 죽이게 하고 그 죄를 뒤집어 씌워 모두 죽였다.
 
그리고 복주(福州 :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에서 돌아와 흥왕사의 행궁에서 거처하던 공민왕을 죽이고자 하였다. 결국 공민왕은 환자(宦者) 이강달(李剛達)의 기지로 변을 면하였으나, 용모가 비슷한 안도치(安都赤)가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이 변은 최영 등이 군사를 이끌고 행궁에 이르러 토벌함으로써 끝나게 되었지만, 김용은 오히려 1등공신에 봉하여졌다. 그러나 곧 그 사실이 발각되자 김용은 그 동안의 공로가 있다 하여 죽음은 면하였으나 밀성군(密城郡 :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에 귀양가게 되었다.
 
다시 계림부(鷄林府 :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로 옮긴 뒤 사지가 잘려 전국에 돌려지고 개성에 보내져 효수(梟首)되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1359년 (2) 백과 김득배 (2) 백과 안우 (2) 백과 이방실 (2) 백과 조선 태조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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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