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4 ~ 1896] 프랑스 태생의 영국 소설가이자 삽화가이다. 영국 유머 잡지 《펀(Punch)》의 삽화가로 활동하며 사회 풍자와 세련된 그림으로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트릴비(Trilby)》가 있으며, 이 작품은 ‘스벤갈리’라는 조종적인 음악가 캐릭터로 유명해졌다.
그의 문체는 우아하고 위트가 넘치며, 당시 영국 상류층 사회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데 능했다. 조르주 뒤 모리에는 또한 유명한 영국 작가
다프네 뒤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