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개발한 대화형
대형 언어 모델의 계열이다. 2020년 Meena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어 선보였으며 1세대 LaMDA는 2021년 구글 I/O 키노트 중에 발표되었고 2세대는 이듬해에 발표되었다. 2022년 6월, LaMDA는 구글 엔지니어 블레이크 르모인이 챗봇이 인공 의식이 있다고 주장하자 큰 집중을 받았다. 과학 커뮤니티는 이 주장을 거부했다. 2023년 2월, 구글은 LaMDA의 지원을 받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인 바드를 발표했으며 이는 오픈AI의 ChatGPT의 상승을 겨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