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동국대, 서울시와 손잡고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 100년 한국영화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의 다양한 영화문화단체와 관객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기존의 영화제 형식과는 차별을 둔다.【중구문화재단 (2230-6742)】
【--】중구문화재단, 동국대, 서울시와 손잡고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 100년 한국영화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의 다양한 영화문화단체와 관객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기존의 영화제 형식과는 차별을 둔다.【중구문화재단 (2230-6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