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옛날에 형과 동생이 살았는데 형제간에 우애 좋게 살았다. 동생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고욤나무에 깨금이 열려서 땄다. 따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 드리고, 또 한 개 따면서 이것은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님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수님 드리고, 마지막에는 따 가지고 이것은 내가 먹고 이러면서 탁 깨어먹고 나무를 했다.
【문화】마음씨가 아주 착한 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나무를 ‘북’ 긁으니까 개암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 사람이 개암을 주워 넣으며 말했다. “어이구 이건 우리 아버지 드려야지.” 또 한 번 나무를 긁으니, 개암이 ‘툭’ 떨어졌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마음씨가 아주 착한 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나무를 ‘북’ 긁으니까 개암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 사람이 개암을 주워 넣으며 말했다. “어이구 이건 우리 아버지 드려야지.” 또 한 번 나무를 긁으니, 개암이 ‘툭’ 떨어졌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옛날에 형과 동생이 살았는데 형제간에 우애 좋게 살았다. 동생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고욤나무에 깨금이 열려서 땄다. 따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 드리고, 또 한 개 따면서 이것은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님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수님 드리고, 마지막에는 따 가지고 이것은 내가 먹고 이러면서 탁 깨어먹고 나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