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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도깨비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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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방망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도깨비 이야기 근/현대 수필 최남선 (19)
◈ 조회순
2024.08.31
41. 부자로 만들어준 도깨비 방망이
【문화】 옛날에 형과 동생이 살았는데 형제간에 우애 좋게 살았다. 동생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고욤나무에 깨금이 열려서 땄다. 따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 드리고, 또 한 개 따면서 이것은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님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수님 드리고, 마지막에는 따 가지고 이것은 내가 먹고 이러면서 탁 깨어먹고 나무를 했다.
2024.10.23
【문화】 옛날 옛적에 착한 심성을 가진 이가 장에 다녀오다가 술에 취해 그대로 길에 누워 잠을 잤다. 그 때 도깨비들이 그 사람을 보고는, “야, 여기 사람 하나 죽어 있구나. 우리가 묻고 가자.” 고 말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마음씨가 아주 착한 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나무를 ‘북’ 긁으니까 개암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 사람이 개암을 주워 넣으며 말했다. “어이구 이건 우리 아버지 드려야지.” 또 한 번 나무를 긁으니, 개암이 ‘툭’ 떨어졌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3
【문화】 마음씨가 아주 착한 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나무를 ‘북’ 긁으니까 개암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 사람이 개암을 주워 넣으며 말했다. “어이구 이건 우리 아버지 드려야지.” 또 한 번 나무를 긁으니, 개암이 ‘툭’ 떨어졌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옛날 옛적에 착한 심성을 가진 이가 장에 다녀오다가 술에 취해 그대로 길에 누워 잠을 잤다. 그 때 도깨비들이 그 사람을 보고는, “야, 여기 사람 하나 죽어 있구나. 우리가 묻고 가자.” 고 말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08.31
41. 부자로 만들어준 도깨비 방망이
【문화】 옛날에 형과 동생이 살았는데 형제간에 우애 좋게 살았다. 동생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고욤나무에 깨금이 열려서 땄다. 따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 드리고, 또 한 개 따면서 이것은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님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수님 드리고, 마지막에는 따 가지고 이것은 내가 먹고 이러면서 탁 깨어먹고 나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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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4) 백과 설화 (3) 백과 포천시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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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