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성북구 정릉과 사직공원을 연결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 스카이웨이는 자동차 전용 도로였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물론 군부대 지역이 있어 제한적이지만 정릉의 하늘 한마당에서 하늘 전망대를 거쳐 북악 팔각정을 지나 세검정쪽으로 내려왔다. 찻길 옆이지만 한번 걸어볼 만한 코스다.
【여행】성북구 정릉과 사직공원을 연결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 스카이웨이는 자동차 전용 도로였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물론 군부대 지역이 있어 제한적이지만 정릉의 하늘 한마당에서 하늘 전망대를 거쳐 북악 팔각정을 지나 세검정쪽으로 내려왔다. 찻길 옆이지만 한번 걸어볼 만한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