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 첫눈이 내린 다음 날,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의 늦가을 풍경을 담았다. 신촌 봉원사(奉元寺)에서 시작해 안산 봉수대, 메타세콰이어 길과 쉼터(숲속 무대), 전망대의 안산 자락길을 따라 걷어 생태통로인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무지개 다리(독립문 전철역)로 내려왔다. 무장애 안산 자락길에 포근한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별 어려움 없이 다녀왔다. 하늘이 조금 더 맑았으면 좋았는데 아쉬웠다.
【여행】서울 첫눈이 내린 다음 날,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의 늦가을 풍경을 담았다. 신촌 봉원사(奉元寺)에서 시작해 안산 봉수대, 메타세콰이어 길과 쉼터(숲속 무대), 전망대의 안산 자락길을 따라 걷어 생태통로인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무지개 다리(독립문 전철역)로 내려왔다. 무장애 안산 자락길에 포근한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별 어려움 없이 다녀왔다. 하늘이 조금 더 맑았으면 좋았는데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