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이 재실은 성수면 봉강리, 임실~남원간 도로에서 좌측으로 봉강리 덕치 마을로 가다가 다시 좌측으로 약 1㎞쯤 가면 옥녀봉 중턱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진주 강씨의 선조 강위황(姜渭璜)의 재실로 순조 19년(1819)에 건립되었고, 광무 3년(1899)에 중수된 재실이었으나 전주~순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현 위치로 옮겨졌다.
【향토】이 재실은 임실읍 신안리 정촌 마을에 있다. 임실 초등학교에서 현곡리 쪽으로 쉰재를 넘어 신안리 정촌마을에 이르면 마을 숲을 이루는 곳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함양 오씨(咸陽 吳氏)의 입향조 오변하(吳變夏)의 재실로 문중에서 세웠다. 원래는 심곡사(深谷祠)의 강당으로 세워졌으나 뒤에 후손들에 의해 건물의 방향을 바꾸어 다시 건축하여 재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80년 중건한 것이다.
【향토】이 재실은 운암면 선거리 하촌에 위치하고 있다. 영모재는 이곳에 살고 있는 전주이씨 재실로 시멘트 기와를 올린 팔작지붕 아래 정면 4칸(220cm) 측면 2칸으로 지었으며, 건물 전면의 마루와 둘레에는 툇마루가 놓여져 있어 어느 재실보다 특이한 점이 있다고 본다. 재실 내부에는 건립기 현판 등 5개의 현판이 걸려 있으며, 건립연대는 약 200년 전으로 추정된다.
【향토】30번 국도 좌측 성수면 삼봉리 금동마을 이정표를 따라 300m쯤 들어가면 풍산 심씨 재실인 영모재(永慕齋)가 위치하고 있다. 풍산 심씨 재실인 영모재는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대문 입구의 바위에 “풍산심씨 제동” 이라는 암각서도 있다. 이 재실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주련이 6개 걸려있다.
【향토】이 재실은 삼계면 학정리 용수골 골짜기 서편 기슭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영월 엄씨(寧越 嚴氏)의 선조 십성재(十省齋) 엄준목(嚴峻睦)의 재실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걸려 있다. 1978년 세웠으며 오른쪽 언덕에 ‘通政大夫刑曹參議仁樂堂嚴公峻睦景墓碑’가 서 있다.
【향토】이 재실은 성수면 봉강리, 임실~남원간 도로에서 좌측으로 봉강리 덕치 마을로 가다가 다시 좌측으로 약 1㎞쯤 가면 옥녀봉 중턱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진주 강씨의 선조 강위황(姜渭璜)의 재실로 순조 19년(1819)에 건립되었고, 광무 3년(1899)에 중수된 재실이었으나 전주~순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현 위치로 옮겨졌다.
【향토】30번 국도 좌측 성수면 삼봉리 금동마을 이정표를 따라 300m쯤 들어가면 풍산 심씨 재실인 영모재(永慕齋)가 위치하고 있다. 풍산 심씨 재실인 영모재는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대문 입구의 바위에 “풍산심씨 제동” 이라는 암각서도 있다. 이 재실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주련이 6개 걸려있다.
【향토】이 재실은 운암면 선거리 하촌에 위치하고 있다. 영모재는 이곳에 살고 있는 전주이씨 재실로 시멘트 기와를 올린 팔작지붕 아래 정면 4칸(220cm) 측면 2칸으로 지었으며, 건물 전면의 마루와 둘레에는 툇마루가 놓여져 있어 어느 재실보다 특이한 점이 있다고 본다. 재실 내부에는 건립기 현판 등 5개의 현판이 걸려 있으며, 건립연대는 약 200년 전으로 추정된다.
【향토】이 재실은 임실읍 신안리 정촌 마을에 있다. 임실 초등학교에서 현곡리 쪽으로 쉰재를 넘어 신안리 정촌마을에 이르면 마을 숲을 이루는 곳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함양 오씨(咸陽 吳氏)의 입향조 오변하(吳變夏)의 재실로 문중에서 세웠다. 원래는 심곡사(深谷祠)의 강당으로 세워졌으나 뒤에 후손들에 의해 건물의 방향을 바꾸어 다시 건축하여 재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80년 중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