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재도(晩才島)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이며, 목포 서남쪽 104km, 진도에서 서쪽으로 59.7km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0km2, 해안선 길이는 5.5km이며, 46세대 87명(남 43명, 여 44명, 2018 신안군 통계연보)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만재도는 같은 목포항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거도에 비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쾌속선으로 약 5시간 30분 걸리는 오지의 섬이다.
【문화】지죽도는 고흥지맥의 끝에서 남쪽 바다 건너로 약 600m 떨어진 섬이다. 지죽도의 동서쪽에는 대염도(大鹽島), 죽도(竹島) 등이 있고, 남서쪽으로 약 7km 해상에는 시산도(矢山島)가 있다. 지죽도의 낭금산은 알려지지 않은 산이었으나, 2003년 1월 지죽대교가 완공되고 낭금산을 오른 산악인들이 금강죽봉의 아름다운 주상절리에 반하여 입소문을 내면서 점차 많은 사람이 지죽도를 찾고 있다.
【문화】지죽도는 고흥지맥의 끝에서 남쪽 바다 건너로 약 600m 떨어진 섬이다. 지죽도의 동서쪽에는 대염도(大鹽島), 죽도(竹島) 등이 있고, 남서쪽으로 약 7km 해상에는 시산도(矢山島)가 있다. 지죽도의 낭금산은 알려지지 않은 산이었으나, 2003년 1월 지죽대교가 완공되고 낭금산을 오른 산악인들이 금강죽봉의 아름다운 주상절리에 반하여 입소문을 내면서 점차 많은 사람이 지죽도를 찾고 있다.
【문화】만재도(晩才島)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이며, 목포 서남쪽 104km, 진도에서 서쪽으로 59.7km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0km2, 해안선 길이는 5.5km이며, 46세대 87명(남 43명, 여 44명, 2018 신안군 통계연보)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만재도는 같은 목포항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거도에 비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쾌속선으로 약 5시간 30분 걸리는 오지의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