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도래 마을은 풍산 홍씨의 집성촌(62호)으로 191가구 366명이 살고 있다. 고려말기에는 진주정씨가 살았는데 조선시대 단종 때 한양에서 살던 홍수가 금안동으로 낙향하였는데, 그의 손자 홍한의가 도래마을에 사냥을 왔다가 이곳 처녀와 인연을 맺고 자리를 잡은 것이 풍산 홍씨의 입향 유래다.
【향토】도래 마을은 풍산 홍씨의 집성촌(62호)으로 191가구 366명이 살고 있다. 고려말기에는 진주정씨가 살았는데 조선시대 단종 때 한양에서 살던 홍수가 금안동으로 낙향하였는데, 그의 손자 홍한의가 도래마을에 사냥을 왔다가 이곳 처녀와 인연을 맺고 자리를 잡은 것이 풍산 홍씨의 입향 유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