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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임실군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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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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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任實郡)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임실(任實)이란 지명은 백제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으며 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임실】은 한자 취음으로 "임"은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 "실"은 실(谷:마을)로 '서울'처럼 순우리말로 전해지는 지명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임실군 (任實郡)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있는 군. 동쪽으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서쪽으로는 순창군, 정읍시, 북쪽으로는 완주군과 접하고 있다.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와는 29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 상류 섬진강 다목적댐 임실 진구사지 석등, 해월암
◈ 지식지도
임실군 (任實郡) 남원시 섬진강 섬진강댐 순창군 완주군 장수군 전라 북도 전주시 정읍시 진안군 해월암 임실 진구사지 석등 임실 진구사지
▣ 주요 정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박시순 일기 운불일기 朴始淳日記 雲紱日記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149) 박시순 일기 민소책 朴始淳日記 民訴冊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101) 박시순 일기 朴始淳日記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35) 박시순 일기 관지책 朴始淳日記 官旨冊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29)
▣ 시민참여콘텐츠
(총 152 개) [모두보기]
임실의 재실 (저작물) (1112) 강진의 역사와 문화 (저작물) (656) 임실의 정자 (2013) (저작물) (561) 임실운수지 (2012) (저작물) (231) 강명자의 성수산이야기 (저작물) (197) 임실독립운동사 (2005) (저작물) (192) 성수의 역사문화 (2012) (저작물) (186) 고고학으로 본 임실 (저작물) (170) 이성계의 황산대첩 (2014) (저작물) (133) 임실군 도요지 지표조사 보고서 (2017) (저작물) (101) 용성지편 (2012) (저작물) (42) 임실읍지 (2012) (저작물) (18)
◈ 인기순 (1 ~ 4 위)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18.07.12
1. 광제정(光霽亭) - 삼계면 세심리
【향토】 광제정은 연산군 때 매당(梅堂) 양돈(楊墩, 1461∼1512)이 지은 정자이다. 원래는 삼계면 후천리 광제마을에 있었으나, 현 건물은 양돈의 후손인 양성모가 1871년에 세심리로 이건하였다. 광제(光霽)는 양돈의 호이다.
2024.01.04
Ⅰ. 들어가는 글
【향토】 『삼국사기』에 임실군은 백제의 임실군任實郡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지금도 백제 때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제 때 지명을 바꾸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는 곳은 임실군이 유일하다. 어찌 보면 통일신라 경덕왕 때 전통의 지명을 한자식으로 바꿀 때 본래의 지명을 지키겠다는 임실사람들의 강한 자긍심의 발로가 아닌가 싶다.
49 (+1) | 임실군
2018.07.12
2. 만취정(晩翠亭) - 삼계면 산수리
【향토】 만취정은 형조참의 예문관을 지낸 경주김씨 김위(金偉) 선생이 선조 5년(1572)에 지은 정자이다. 만취정은 선조5년(1572)에 짓고 선조23년(1590)에 단청을 하였다. 순조14년(1814)과 순조34년(1848)에 중수되었으며, 상량에 '숭정기원후정유'(丁酉)라 씌어 있는 것을 보아 1897년에도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등록순
2024.01.05
【향토】 이상으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에서 축적된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임실의 선사와 고대문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전북 임실군은 금남호남정맥과 호남정맥 산줄기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데, 수계상으로는 섬진강 상류지역에 속한다. 섬진강 본류와 지류를 따라 크고 작은 평야와 구릉지가 발달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2024.01.05
【향토】 삼국시대 때 임실군의 위상을 이해하는 데 산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만경강에서 섬진강유역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슬치 주변에 산성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호남정맥 산줄기가 그다지 험준하지 않아 일찍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곳이 슬치이다.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24.01.05
오수 오암리 용두정(龍頭亭)
【향토】 임실군 오수면 오암리 오촌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옆 산자락에 칠우대(七友臺)가 위치해 있고 칠우대 산자락 중간에 있다. 또한 봉천리 냉천마을 뒤편에는 오노유상대(五老遊上臺)가 있어 이곳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2024.01.05
관촌 덕천리 영벽정(暎碧亭)
【향토】 영벽정(暎碧亭)은 관촌면 덕천리 사선대 입구 산자락에 있다. 팔작지붕 아래 정면 2칸, 측면 2칸의 구조로 1935년에 지었으며, 영벽정기 등 9개의 현판이 있다. 누각 왼쪽에는 1989년도에 후손들이 청주인 한동석이 찬(撰)을 하고 김해인 김호균이 글씨를 써서 세운 ‘영벽정기적비’가 있고, 그 뒤편 바위에 영벽정을 창건한 기념으로 단기 4268년(1935) 乙亥 7월에 창건자 명단을 새긴 암각서가 있다.
2024.01.05
덕치 물우리 월파정(月波亭)
【향토】 덕치면 물우리 섬진강변에 세워진 월파정(月波亭)은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정교한 조각과 우아한 선, 화려한 단청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선경(仙境)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섬진강 맑은 물이 급류로 흐르다가 바위 사이를 감돌아 월파정 아래에 이르면 소(沼)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강기슭의 기암괴석과 천 년 묵은 낙락장송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산하게 하고 있다.
2024.01.05
안하리 관경재(觀敬齋)
【향토】 이 재실은 지사면 안하리 매남 동쪽 언덕너머 관기리 쪽 기슭에 외따로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주 이씨(星州 李氏)의 선조 이덕겸(李德謙)의 재실로 성주 이씨 문중에서 1800년(?)에 세웠다.
2024.01.05
계산리 영사재(永思齋)
【향토】 지사면사무소에서 오수 쪽으로 가다가 중간 지점에 계산리 의암마을이 있으며, 마을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영사재(永思齋)는 팔작 기와지붕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 구조로 양쪽에 공방이 있으며 현판이 5개 주련이 7개 걸려있다.
2024.01.05
사곡리 영모재(永慕齋)
【향토】 덕치면 사곡리 자경마을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함안조씨 사인공파의 재실로 입향조인 조평 선생을 위한 재실로 관리되고 있다. 정면 4칸에 측면 2칸의 팔작 함석지붕으로 비교적 튼튼하고 고풍이 서려 있으며 현판이 1개, 주련이 5개 걸려있다.
2024.01.05
사곡리 서륜재(叙倫齋)
【향토】 이 재실은 덕치면 사곡리 자경동에 있으며 경주 이씨(慶州 李氏)종중의 재실이다. 무인년 봄에 묵은(黙隱) 이규상(李奎祥)이 비로소 완성하고 현판을 썼다.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지붕은 함석으로 이어져 있다. 내실에는 6개의 현판이 걸려있다.
2024.01.05
백련리 추모재(追慕齋)
【향토】 청웅에서 강진면 경계를 지나 첫 마을인 신기마을에서 백련산 쪽으로 1.5km쯤 가면 함양박씨 재실인 추모재(追慕齋)가 있다. 상량문에 단기4283년 庚寅 2월 13일 건립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시멘트기와 팔작지붕이며, 추모재기 등 4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추모재(追慕齋)’란 편액은 각을 하지 않고 써져 있는 상태로 박봉희의 낙관이 있다.
2024.01.05
백련리 영사재(永思齋)
【향토】 청웅에서 강진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에 호국원을 지나 백련리가 있고, 백련리마을을 거쳐 북쪽으로 300m 정도에 영사재(永思齋)가 있다. 영사재는 전주 이씨 재실로 통정공 10세조를 모신 재실로 상영(尙榮)의 10대조부이시다. 상량문을 보면 ‘숭정기원후 5무신 5월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908년에 세운 재실이며 문간 또한 단기 4316년이라고 적혀 있어 서기 1983년에 세운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24.01.04
죽계리 귀후재(歸厚齋)
【향토】 이 재실은 삼계면 죽계리 대판이 마을 북쪽 끝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남원 양씨(南原 梁氏) 문중의 재실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이다. 현판은 10개가 걸려있으며 주련은 5개이다. 4320년(1987)에 중수하였는데 대청 안에 중건기(1931)가 걸려 있다.
2024.01.04
어은리 화수당(花樹堂)
【향토】 삼계면 어은마을에 있는 화수당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청주한씨의 재실로 팔작 기와지붕에 정면 5칸 측명 2칸으로 1940에 지었다고 한다. 담장은 흙돌 담장인 조선식담장으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주련이 4개가 있고 안에는 현판 4개가 걸려 있다.
2024.01.04
어은리 영모재(永慕齋)
【향토】 이 재실은 삼계면 어은리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청주 한씨(淸州 韓氏)의 재실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주련이 5개 걸려있다
2024.01.04
어은리 명성재(明盛齋)
【향토】 오수역에서 동계로 가는 13번 국도에서 삼계면 소재지 못미처 군수 이기방 선정불망비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명성재(明盛齋)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연안김씨(延安金氏)의 선조 판결사 만은(晩隱) 김벽(金壁)의 재실로 팔작지붕 아래 겹처마를 두르고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지어졌다.
2024.01.04
어은리 귀후재(歸厚齋)
【향토】 삼계면 어은리 표지석을 따라 직진하여 마을을 들어가기 전 제각골에 있다. 귀후재(歸厚齋)는 이 지역의 청주 한씨 문중의 재실로 팔작지붕 아래 겹처마를 두르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현판이 5개 주련이 6개 걸려있다. 동남으로 작은 출입문이 있고, 솟을대문에는 수덕문(修德門)이란 편액이 걸려 있으며, 석촌 윤용구가 쓴 귀후재 편액이 걸려 있다. 1931년에 중건되고 1987년에 다시 중수하였다.
2024.01.04
봉현리 지효재(止孝齋)
【향토】 이 재실는 삼계면 봉현리 숙호마을 서쪽, 세심리와의 경계인 능선 끝, 길가 언덕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조양 임씨(兆陽 林氏)의 선조 국헌(菊軒) 임옥산(林玉山)의 재실이다.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주련이 5개 걸려있으며 4304년(1971)에 지었다.
2024.01.04
【향토】 오수역에서 동계로 향하는 13번 국도상 삼계면 진입 후 삼은, 뇌천표석에서 좌회전하여 전주 광양 간 공사현장으로 나뉘는 갈림길 정면 둥근 형태의 집 옆 소로를 따라 밭과 숲을 500여m 헤치고 올라가야 있다. 추원재(追遠齋)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풍산 심씨의 입향조 찰방농와(察訪 聾窩) 심언통(沈彦通)의 재실이다.
2024.01.04
삼은리 사오재(思五齋)
【향토】 사오재(思五齋)는 이 지역 해주오씨 입향조 오흥윤(吳興胤)의 재실로 삼계면 삼은리 오괴정 건너편 들판에 위치하고 있다. 편액은 해평 윤용구가 썼으며, 글씨를 액자에 넣고 유리를 끼워 보존하고 있다. 사오재의 상량문에는 ‘遯庵南下 426甲戌春 2월 8일 壬辰五時入柱同月甲辰申時 上樑’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1934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총 42 개) [모두보기]
양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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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저수지와 관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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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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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골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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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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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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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토리떡 (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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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임실(任實)이란 지명은 백제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으며 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임실】은 한자 취음으로 "임"은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 "실"은 실(谷:마을)로 '서울'처럼 순우리말로 전해지는 지명이다. 고려때는 남원부에 속하였다가 고려 명종(明宗) 2년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조선에서는 태종(太宗) 13년에 준례에 따라 현감(縣監)을 삼았으며, 중종(中宗)때에는 임실(任實)과 운수(雲水)로 불리었다.
 
임실군은 동쪽으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서쪽으로는 순창군, 정읍시, 북쪽으로는 완주군과 각각 접하고 있다.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와는 29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동부에 소백 산맥, 북서부에 노령 산맥이 뻗어 산지가 많으며, 동부에서 남북으로 이어진 골짜기를 따라 분지가 발달하였다. 북서부에 섬진강 상류가 흐르고 있으나 넓은 평야가 발달하지 못하였고,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로 넓은 갈담 저수지가 생겼다. 기후는 남부 내륙형으로 다우 지역에 속한다.
 
주산업은 농업으로 쌀, 콩 외에 깨가 특산물이다. 그 밖에 누에고치, 토종꿀, 낙농 제품, 한지, 고랭지 채소의 생산이 활발하다. 전라선 철도와 국도 및 남원군을 통하는 올림픽 고속 도로가 있어 외지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267호로 지정된 임실 진구사지 석등 및 이도리 석불 입상, 해월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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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참여∙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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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전라북도의 한 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체계
(C) 전라북도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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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南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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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長水郡)
임실군 (任實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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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高敞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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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