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이 2017 한국전력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6개사(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의 수력발전을 제외한 신재생발전량이 전체 발전량 426,484GWh의 0.63%인 2,692GWh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마지막날 국정감사에서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과거의 부실 비리의혹을 명확히 밝혀내고, 철저히 분석한 후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동안 산자부 장관의 전체회의 출석률은 37.5%, 특별위원회 정부위원인 산자부 실장들은 회의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고 국·과장들이 대리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2012년 운영비를 포함해 17억을 들여 개발한 B2B 사이트 바이코리아(www.buykorea.org)의 효용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8년 한해 운영비는 5억5천만원에 달하는데, 운영사인 코트라는 회원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현재까지 등록상품 2만여건 중 올해 결제가 이뤄진 상품은 301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사업화 목적 국가 R&D 지원 규모에 비해 실제 성과가 높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성과 측정 평가 지표라는 지적이 나왔다. 중기부와 산업부는 2016년 기준 사업화 지원 과제의 성공률을 각각 50%, 48%로 발표했으나, 실제 획기적 기술이 개발됐다는 소식은 듣기 어렵다는 것이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부적합 방폐물 반입으로 논란이 됐던 지난 상황이 7년 후 다시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1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월성원전에서 반입된 1000드럼 중 464드럼을 반입 후 6개월이 지난 후 처분장 인수기준의 고정화가 미흡하다며 반송 결정을 해 논란이 됐었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해안가에 매설되는 원전의 필수 냉각수 배관 터널 되메우기 자재로 모래와 자갈이 쓰이고 있어 지반침하에 취약해 이에 대한 전수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원전이 밀집해 있는 영남지역은 전체적으로 해안가에 넓게 분포해 연약지반이 많다. 적절한 공법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 침하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생긴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한국광물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광물자원의 경상가격 환산금액은 ‘17년 기준으로 약 3,795조원이며, 남한의 248조원 대비 약 15배 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 (국회의원)】
【정치】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미터기 보급률은 29%에 불과하고, 보급된 스마트미터기도 유효전력만 측정할 수 있는 저기능 모델이 주종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