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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9.16. 12:19 (2019.09.16. 12:19)

황교안 당대표,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9. 15(일) 17:00,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9. 15(일) 17:00,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애국시민 여러분, 저희는 오늘 정말 끓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그리고 드디어 이제 광화문에 우리가 ‘국민서명운동본부’를 설치했다. 왜 이렇게까지 올 수밖에 없었는가. 아마 잘 아실 것이다. 저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헌법 개정을 논의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삭제하겠다. 그리고 토지공개념을 이야기할 때부터 이 정권의 본질을 알았다. 지난 3·1절에 저는 또 다른 화두를 던질 때 이 정권의 그 실체를 알았다. 이 정권은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파괴세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조국을 임명했을까’, ‘왜 그랬을까’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조국은 위험하고, 위법하고, 위선적인 그런 후보였다. 위험한 것, 여러분들 잘 아신다. 본인은 ‘사노맹’ 활동을 한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자랑스러워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여전히 사회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위험한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써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겠나.
 
제가 말씀드렸다. 광화문 저기에는 이렇게 써있다. ‘주한미군 철거’, ‘북침전쟁연습 반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한미군 철수’도 아니고 ‘철거’를 시키겠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나. 결국 이들 정권이 꾀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그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 왜 조국을 강행했을까. 결국 이러한 집단에 대해서 국가보안법 처벌은커녕 그들과 함께 가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무엇일지 상상이 될 것이다. 저는 그래서 ‘위험한 조국은 안 된다’고 그토록 외쳤다. 위법한 조국, 이미 수사는 시작되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청문위원님들이 모두 애쓰셔서 하나하나 의혹을 드러냈고, 그 의혹을 받아서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5촌 조카 인천검찰청에서 체포됐다. PC하드 두 개 다 검찰 손에 갔다. 이제 제대로만 수사를 하면 분명히 이 모든 실체를 밝힐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걱정이 된다. 저들이 또 어떤 계략을 꾸밀지, 어떻게 검찰을 압박할지 이미 보시지 않았나. 법무부장관 되자마자 윤석열 검찰총장을 그 수사에서 배제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러다가 3년 임기 보장된 검찰총장 바로 교체하는 그런 사건 있을지 모른다. 우리가 막아야 한다. 막으려면 그냥 소리만 외쳐서 되겠나.
 
저는 엊그저께 정말 제가 사실 바빠서 지역구 못 다녔는데, 딱 2시간 지역구에서 서명운동을 받아봤다. 물밀듯이 오셔서 줄서서 서명을 해주셨다. 이런 국민의 서명을 받아서 문 정권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가 진실을 밝혀낼 수 없다. 말로만 외쳐서는 아무것도 얻어낼 수 없다. 우리 함께 행동하자. 이제 국회에서는 원내외투쟁을 하겠다. 국회에서는 원내투쟁, 해임건의안, 국정조사, 특검 열심히, 열심히 추진하겠다. 국정감사는 조국의 국정감사로 만들겠다. 정기국회는 조국 파면 관철 그리고 헌정농단 중단의 그런 정기국회로 만들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셔야 된다. 이제 저들의 그러한 간계는 끝을 모르고 가고 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이제 온갖 가짜뉴스, 물타기 그리고 그들이 하는 것은 우리를 패스트트랙 수사로 압박할 것이다. 저희는 당당히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는 거칠 것이 없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저항하겠다. 그래서 헌정농단세력, 헌정파괴세력 이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국민과 함께 심판하겠다. 여기 계신 분들이 이제 이 분노를,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청년의 분노를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라. 서명은 우리끼리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들 정말 더 많은 사람의 서명을 받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천만 국민들의 서명운동을 전개해서 결국 대한민국이, 그 대한민국이 원래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합쳐주시라. 저희 자유한국당은 이 독재정권 반드시 막아내도록 하겠다.
 
<황교안 당대표>
 
애국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이제 우리에게 싸움의 시간만 남아있다. 이 문재인 정권을 이겨낼 투쟁의 순간이다. 함께 하시겠는가. 제가 이번 명절기간 동안에 1인 시위를 계속했다. 조용하게 명절 지내시는데 소란스럽지 않게 그렇게 하려고 1인 시위를 한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에게 와서 격려하고, ‘힘내라’고 하셨다. 그리고 ‘못 살겠다’고 하셨다. 이제 정말 바꿔달라고 말씀들 하셨다. 이런 이야기 나온 일이 한두 달 전이 아니다. 벌써 오래됐는데 점점 더 나빠지고 있으니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정권, 가만히 놔둬도 되겠는가. 희망이 없게 만든 이 정권, 심판해야 한다. 만나는 분마다 ‘우리 자유한국당 힘내라’고 한다. 힘내자. 자유우파 함께 하자. 우리 시장경제를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뢰하는 우리 모든 자유우파 세력 하나로 뭉쳐야 한다. 지금 이 자리에도 다른 정당 분들이 많이 와계신다. 사회단체도 많이 와계신다. 잠깐 모였지만, 그러나 우리의 뜻은 같지 않은가. 문재인 정권, 우리가 물리쳐내야 되지 않겠는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의도적이다. 그냥 임명한 게 아니다. 의도가 있다. 우리 사회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자유시장경제도 무너뜨리고, 안보도 무너뜨리는데 이제 법치까지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법무부장관 세워서 자기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시는가. 그냥 놔둬도 되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나온 것이다. 조국,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우리의 법치를 지켜야 된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한 동전의 양면이다. 같이 가야 한다. 그런데 그 법치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이 문재인 정권의 조국 임명은 이것은 한 장관의 임명이 아니다. 이 정권이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아시는가. 그냥 놔둬도 되겠는가.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이겨내야 된다. 싸워야 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가. 듣지 않았다. 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50여 차례 요구했다. ‘이렇게 해 달라’, ‘우리 시장경제 살려 달라’, ‘이렇게 하면 시장경제 살 수 있다. 민생이 살 수 있다’, ‘또 안보를 지켜 달라. 이렇게 하면 될 수 있다’ 제가 50번 이야기했다. 한번 제가 ‘청와대에서 대통령 면담하자. 조건 없다. 다 만나자’, 이것 하나들은 것 외에 나머지는 하나도 듣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는 ‘불통정부’이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정권이다. 제 멋대로 하는 정권,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인가. 독재정권 아닌가. 이것 막아내야 된다. 이제 우리가 말로 할 때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기 위해서 모이셨다. 이제부터 정말 우리가 죽기를 각오하고 함께 싸우자.
 
오늘 ‘조국 사퇴 국민운동본부’ 출범했다. 여러분 다 서명하셨는가. 여러분들이 천 명씩 서명 받아보시라. 그러면 몇 명이 되겠는가. 여기 3천명 계시는데 여러분 천 명씩 하시면 3백만명 금방 된다. 이번 주 안으로 3백만명 만들어보자. 우리 못하겠는가. 저도 백만명 모아보겠다. 우리 같이 정말 이 정부에 본때를 보여줘야 되지 않겠는가. 천만명으로 이 정부에게 국민의 마음을 전해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들의 가슴속에 박아줘야 되지 않겠는가.
 
말뿐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 구체적으로 행동해나가야 한다. 이 서명운동은 이제 이 자체로 출발에 불과하다. 우리가 정말 온 몸으로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이 정권이 자유민주시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국가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우리 자유한국당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시민들이 함께 하셔야 된다. 우리 국민이 함께 하셔야 된다. 그렇지 않은가. 모든 자유우파 정파가 함께 해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 시민들 여기 많이 와계신다. 우리가 싸우는 목표는 분명하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는 것이다. 끝장을 내는 것이다. 우리가 이겨내는 것 아닌가. 저와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함께 해주시겠는가. 같이 싸워주시겠는가. 저희가 모든 걸 걸고 갈 텐데 이 싸움 정말 끝까지 갈 수 있는가. 한번 우리가 규탄해보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죄하고, 조국은 사퇴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 조국은 사퇴하라! 우리 힘을 뭉쳐서 반드시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na+;2019. 9. 15.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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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