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지식놀이터
지식자료
지식자료 구독
구독 내역
게시판
게시판
작업요청
최근 작업 현황
지식창고
지식창고 개설 현황
자료실
사용자메뉴얼
about 지식놀이터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1.16. 12:10 (2019.11.16. 12:10)

피의자 신분으로도 '특혜'를 누리는 대단한 위세의 조국, '일반 국민'처럼 성실하게 검찰 조사에 임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비밀 통로 이용, 포토라인 제외, 수사 중 건강상 조퇴, 공범 간 접견허용.
비밀 통로 이용, 포토라인 제외, 수사 중 건강상 조퇴, 공범 간 접견허용.
 
보통의 일반 국민이라면 절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헤택을 받으며 수사를 받고 있는 주인공, 바로 조국 가족이다.
 
조국은 그 동안 일가가 누려왔던 특혜와 특권을 이용한 범죄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검찰 조사마저 '유독' 특혜를 받고 있다.
 
대체 이런 전례없는 특혜가 조국 일가에게만 허용된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검찰의 태도가 '조국 일가에게는 맞고 일반인에게는 틀린' 가장 가능성 있는 한 가지는 살아있는 권력이란 뒷배이다.
 
그러나, 중립성과 객관성이 필수적인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형평성에 맞지 않는 수사를 펼쳐서는 안 된다.
 
이미 대한민국은 불공정에 상처를 입었다. 그 상처를 아물게 하지는 못할 망정 더 악화시키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검찰은 공정한 수사 기준 적용으로 철철하고 냉정한 수사를 해야한다. 조국은 더 이상의 '꼼수'와 '특혜'를 누리지 말고 '일반 국민'처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na+;2019. 11. 16.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조국, 수사, 황제, 특혜, 특권, 조국 일가, 불공정, 일반 국민
 

 
※ 원문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