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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이야기안동립의 지식창고 2017.12.21. 01:17 (2017.12.21. 01:17)

[취재파일] 문화재청이 홍보해 온 '일본해'와 '리앙쿠르' sbs뉴스 (2013.01.21)

 
 
독도지킴이 지도제작자 안동립씨로부터 오랜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비를 들여가며 독도 지도를 만들어 온 그는 가쁜 숨을 쉬며 제게 한탄을 하더군요.
 
"세상에...문화재청 홈페이지에 나온 지도에 '일본해'라고 쓰여져 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설마하는 마음에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봤습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제공하는 지도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존 서비스인 '문화유산 나들이'와 '문화재 보존관리지도'가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제공되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지난 14일부터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읽었습니다.
이어 안씨의 안내대로 '동북아역사 문화유산' 지도를 펼쳤습니다.
 
 
정말 '동해'가 들어갈 자리에 '일본해' 라는 표기가 눈에 확 띄더군요.
그 밑에 조그만 괄호 안에 쓰여진 '동해'라는 표기...
 
문화재청 홈페이지의 '천연기념물 생태지도 서비스'에는 '일본해'표기에 이어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돼 있었습니다.
 
 
21일 오전이 돼서야 문화재청은 이런 표기를 다급하게 시정했습니다.
'동해'와 '독도'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수 김장훈 씨를 비롯해 많은 한국인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바른 표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안동립씨도 독도 제작에 일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모두 국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도 개인이 자비를 들여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한국의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띄워져 있던 '일본해'와 '리앙쿠르' 표기,
허탈함을 넘어 분노까지 느껴진다면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
 
최종편집 : 2013-01-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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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