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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KiWook Kim의 지식창고 2018.08.10. 11:18 (2018.08.10. 11:10)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의 관계가 악화되는 중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의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의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는 경제적 이익과 인권 문제 사이에서 줄다리기 해온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국제정세부(Global Affairs Ministry)에서 2명의 캐나다인 여성 블로거와 인권운동가를 체포 및 구금한 사실에 대해 석방을 요구하는 트위터를 날리면서, 전면전으로 불거졌습니다.
 
• 이에 사우디의 외교부는 캐나다 정부의 트위터가 사우디 내정을 간섭하는 일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그 뒤로 사우디 아라비아는 캐나다와 미래의 모든 무역과 외교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하며 캐나다 대사를 자국에서 추방하고 캐나다주재 사우디 대사를 불러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사우디 학생을 다시 불러들이겠다고 하였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사우디 정부 후원 아래 공부하고 있는 학생수는 약 1만6천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우디 정부는 토론토를 왕복하는 사우디 항공편을 8월 13일부터 중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오타와 대학의 공공과 국제정세 대학원 부교수 Thomas Juneau는 캐나다와 사우디의 무역 규모가 매년 약 $3~$4 billion 정도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장갑차(armoured vehicles) 및 군대물자를 사우디로 수출하는 $15 billion 규모의 국방부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2014년에 협약체결) 그러나 8월 7일 화요일에 재무부 장관 Bill Morneau는 사우디와의 갈등에서 촉발되는 재정적인 영향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와 긴밀한 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로 이끌어야 하는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 외교부 장관 Chrystia Freeland는 캐나다가 추구해왔던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며, 특히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항상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 사실 이런 사우디의 영향력 행사 시도는 캐나다가 처음이 아닙니다. 2015년에 사우디는 스웨덴의 외교부 장관이 사우디의 인권운동가에 대한 정부의 처우가 “중세시대적”이며 사우디 왕가가 독재정권이라고 비판한데 반박하여 스웨덴인의 work visa 발급을 중단시킨 적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독일 외교부 장관이 예멘에 주둔하는 사우디 군대에 대해 논쟁하자, 독일 주재 사우디 대사를 본국으로 다시 부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와의 분쟁은 한 눈에 보아도 역대급으로 심각한 상황이라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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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