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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양한 (先秦兩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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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儒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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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논어 | | |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사서(四書)의 하나. 유교의 기본이 되는 경서로서, 공자의 언행 및 제자나 당시 사람들과의 문답을 중심으로 엮은 언행록이다. | | |
| ⊙ | 맹자 | | | 사서오경에 속하는 유교 경전이다. 총 7편으로 구성된다. | | |
| ⊙ | 예기 | | | 중국 고대 고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五經)의 하나로, 예법(禮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다. | | |
| ⊙ | 순자 | | | 《순자(筍子)》는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221) 말기의 유가 사상가 순자(荀子: BC 298?~238?)의 말과 글을 모은 것이다. | | |
| ⊙ | 효경 | | | 《효경》(孝經)은 유가의 주요 경전인 십삼경(十三經)의 하나이다. 이 책은 '효도(孝道)'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효경》이라고 하였으며, 십삼경 중에서 처음부터 책 이름에 '경(經)' 자를 붙인 것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 | |
| ⊙ | 설원 | | | 《설원》(說苑)은 중국 한나라의 유향이 편찬한 설화집이다. | | |
| ⊙ | 춘추번로 | | | 춘추번로(春秋繁露)》는 동중서의 저작이다. 춘추시대의 노국의 연대기 《춘추》의 기술 속에 공자가 은연중 불어 넣은 역사 비판의 정신을 밝히려 하는 것이 공양학(公羊學)인데, 《춘추공양전》이 그 근거가 된다. | | |
| ⊙ | 한시외전 西漢 (B.C. 206年 - 9年) | | | 한대(漢代)의 학자 한영이 쓴 시경(詩經) 해설서로 310편의 중국 고사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춘추의 역사 고사는 물론 민간 잡설, 제자백가의 서적에 실린 고사 등을 제시하고 끝에 '시경' 구절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 | |
| ⊙ | 대대례기 漢 戴德 撰 | | | 한(漢)나라 대덕(戴德)이 편찬한 저서로, 공자(孔子)와 그 제자들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군사ㆍ예의ㆍ제도ㆍ문물 등 모든 예에 관한 기록을 수집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 | |
| ⊙ | 백호통덕론 東漢 (79年-92年) 班固著 | | | 일명 白虎通義. 중국 후한(後漢)의 반고(班固)가 편찬한 경서(經書)를 번역한 것으로 특정한 목적으로 한 나라의 지식인이 대거 참여한 토론의 결과를 정리한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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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가 (墨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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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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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가 (法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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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名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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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兵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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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 (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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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가 (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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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史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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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문헌 (經典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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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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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문해자 | | | 중국의 가장 오랜 자전(字典)으로, 중국 후한(後漢)의 경학자(經學者)로 알려진 허신(許愼)이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 | |
| ⊙ | 이아 | | |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유의어 사전이자 언어 해석 사전이다. 《한서》 〈예문지〉에는 3권 20편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현행 서적은 19편이다. | | |
| ⊙ | 석명 | | | 한대 훈고학자 유희(劉熙)가 찬한 여덟 권으로 된 훈고의 자서(字書)이다. 이아 (爾雅)의 체재를 본따서 만들었다. | | |
| ⊙ | 방언 西漢 (B.C.206年 - 9年) 楊雄著 | | | 揚雄(BC.58-AD.18)의 저술이다. 그는 43세에 낭관이 되어 벼슬에 나가면서부터 시작되어 27년간 계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제의 지원을 받아 학문연구를 하던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輶軒使者絕代語釋別國方言) | | |
| ⊙ | 급취편 | | | 중국 전한의 학자 사유가 편찬한 문자교본이다. 전한대의 상용 한자 약 1900자를 31장으로 나누는 등 암송하게 편하게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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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 (醫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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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 문헌 (出土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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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代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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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 (魏晉南北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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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隋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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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 (宋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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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清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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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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