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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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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혈의 누 | | | 이인직이 지은 우리 나라 최초의 신소설.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낡은 인습을 타파하고, 자유 결혼과 새 시대의 윤리관을 제시한 계몽 소설이다. | | |
| ⊙ | 귀의 성 | | | 이인직(李人稙)이 지은 신소설.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하던 것을 1907년과 1908년에 상·하권으로 펴낸 것이다. 내용은 몰락하는 양반 계급의 이면(裏面)과 노비들의 신분 제도에 대한 반항 등을 그린 것으로 개화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 | |
| ⊙ | 은세계 | | | 1908년에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주인공 최병도의 고발을 통해서 백성들로부터 재물을 빼앗는 양반 계급의 나쁜 정치를 폭로했다. 민중의 반항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미국 유학에 의한 신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소설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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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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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중매 | | | 일본의 개화기 작가 스에히로 뎃초가 1886년에 발표한 정치소설 雪中梅를 원작으로 1908년 한국 작가 구연학이 당시의 국내 실정에 맞게 등장인물과 배경 등을 번안하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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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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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수회의록 | | | 1908년에 안국선이 지은 신소설. 뭇 짐승들의 회의 장면을 통하여 인간 세계의 모순된 일들을 풍자하고 폭로한 우화 소설이다. | | |
| ⊙ | 인력거걸 | | | 작자가 45세 때 지은 이 작품은 농촌의 풍경과 농민의 노고를 소재로 하여 8곡의 단가(短歌), 곧 평시조 8수가 연첩(連疊)으로 구성되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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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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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국부인전 | | | 1907년 단행본으로 출판. 영국과의 '백년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항쟁한 프랑스의 소녀 잔 다르크의 일대기를 서술한 것으로 전체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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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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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의 성 | | | 최찬식이 지은 신소설. 1914년 작품으로, 자유 연애와 자유 결혼을 주장하였다. | | |
| ⊙ | 추월색 | | | 1912년에 발표된 최찬식이 지은 신소설 .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장편은 당시의 신소설 가운데서 가장 널리 애독된 작품 중의 하나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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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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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빈상설 | | | 이해조의 신소설. 1908년 김상만이 발행하였다. 당시 사회의 한 풍조였던 축첩을 묘사, 그 폐단을 폭로, 비판하였다. | | |
| ⊙ | 자유종 | | | 1910년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 개화기 의 사상을 반영한 일종의 정치 소설이다. 구성으로 보아 소설이라기보다 토론회의 기록이라 할 수 있어, 일명 토론 소설이라고도 한다. | | |
| ⊙ | 모란병 | | |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 갑오개혁 후의 조선의 사회 체제가 급속히 와해되어 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금선의 고난을 통하여 보여 주는 작품이다. 1911년에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 | |
| ⊙ | 화의 혈 | | |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신소설. 1911년 4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66회에 걸쳐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특히 서문과 발문에 작가의 소설에 대한 견해가 첨가되어 있어 문학사적인 의의를 가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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