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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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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향가 | | | 우리 나라 판소리 12마당 가운데 하나. 지은이와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으며, 판소리 가운데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대표적인 것이다. | | |
| ⊙ | 심청가 | | |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지은이와 연대를 알 수 없는 소설 《심청전》을 창극화한 것이다. | | |
| ⊙ | 흥보가 | | | 우리 나라의 판소리 12마당 중의 한 가지. ‘박타령’이라고도 한다. 동편제 박록주바디 판소리 흥보가. | | |
| ⊙ | 수궁가 | | | 판소리 12마당 중의 하나. 토별가(兎鼈歌), 또는 토끼 타령이라고도 한다.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귀토지설(龜兎之說), 곧 거북과 토끼의 이야기를 풍자와 익살로 엮어 창극으로 만든 것이다. | | |
| ⊙ | 적벽가 | | |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중국의 고대 소설인 《삼국지연의》 속의 적벽 싸움에서 관우가 화용도에서 조조를 사로잡지 않고, 너그럽게 길을 터 주어 달아나게 한 대목을 주제로 한 가사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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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열두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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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변강쇠가 | | | 조선 말기에 신재효가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로 연행되던 「변강쇠가」를 판소리 사설로 정착한 작품. 현존하는 작품은 신재효(申在孝)에 의해 판소리 사설로 정착된 「변강쇠가」만이 있을 뿐, 다른 판소리처럼 소설화되어 전하는 것은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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