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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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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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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37년 탁류 (濁流) | | | 채만식이 지은 장편 소설. 1938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모함, 사기, 살인 등 1930년대의 사회상을 풍자한 소설이다. | | |
| ⊙ | 1937년 태평천하 (太平天下) | | | 193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풍자․역설․반어․ 희화 등의 기법이 뚜렷이 드러난 채만식의 대표작. 이 작품에는 일제 강점기 중요한 문화시설인 부민관의 모습이 생생하게 형상화되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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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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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24년 세 길로 | | | 채만식의 단편 소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새 길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 | |
| ⊙ | 1934년 레디 메이드 인생 | | | 채만식의 단편 소설로서, 1934년 《신동아》에 발표되었다. | | |
| ⊙ | 1937년 치숙 (痴叔) | | | 1936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단편 소설. 일본인 상점의 점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나'가 사회주의 운동을 한 후 생활고에 빠진 숙부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 |
| ⊙ | 1946년 논 이야기 | | | 채만식(蔡萬植)의 단편 소설. 전 5절로 되어 있으며, 해방 직후 과도기의 사회상을 독특한 풍자적 문체로 구축한 소설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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