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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2016.06.05
【소식】 울산에서 말년을 보낸 심산 선생 / 조국광복 위해 투쟁한 동지 관련 절창 한시 100여수 백양사서 남겨
2016.04.03
【소식】 경주 최부자 가문의 기틀 세운 장본인 / 정무공과 송정공의 묘 UNIST 인근에 / 중용과 상생의 최씨 가문 철학 배워야
2016.09.04
【소식】 임정 법통 부정하는 ‘건국절 법제화’ / 국내외적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 / 이념 대립으로 혼란만 가중시켜서야
2016.07.31
【소식】 고지도엔 압록·두만강에 국경 없어 / 日 간도협약으로 국경을 불법 변경 / 정부는 중국과 새 국경선 논의해야
2016.07.03
【소식】 빼어난 울산의 산수와 태화루 칭송 / 선조들이 진한 감동의 시문을 남겼듯 / 중창된 태화루서도 누정문화 꽃피길
2016.05.01
【소식】 개발 광풍으로 속살 파헤쳐진 함월산 / 천년고찰 백양사도 홍진의 내음 가득 / 아름다운 운치 보전 못한 무지 자괴감
 
◈ 최근등록순
2018.12.02
【--】 최근 논란의 ‘신친일파’ 등장은 / 개화기 어지러운 양상 떠올리게해 / 더 늦기전에 식민사관 뿌리뽑아야
2018.11.04
【소식】 소득주도성장론 이름만 바꾼 포용론 / 강성 귀족노조의 고용세습등엔 관대 / 北비핵화 실패땐 분단고착화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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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소식】 경제침체와 안보문제로 위협받는 한국 / 국가정체성·저출산·역사왜곡도 큰문제 / 대한민국 존립위해 국민들이 깨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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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소식】 정치 근간은 백성 배부르게 하는 것 / 취약층 자영업자 범법자 만든다면 / 최저임금제 정책 과감히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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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소식】 국가 백년대계를 비전문가에 맡긴 김상곤 교육부장관의 정책결정 유감 / 대입개편안은 대학의 자율에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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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소식】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행을 보노라면 국가정책이 국익 고려않은 전례 떠올라 / 위정자 판단착오로 국익이 손실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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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소식】 제퍼슨의 고전적 건축물 재현 시도는 새로운 건국에 걸맞은 건축문화 창조 / 이는 오늘날 강대국 미국의 바탕이 돼
2018.04.29
【소식】 타도시에 비해 지하교통망 뒤처진 울산 / 지방선거 공약으로 다뤄져 그나마 다행 / 울산의 장래 발전을 위한 큰그림 기대
2018.04.01
【소식】 청백리와 효자로 유명한 농암선생 / 자연파괴와 패륜이 끊이지않는 요즘 자연 벗삼아 효 실천한 삶 더욱 빛나
2018.03.04
【소식】 지도는 영토에 대한 주권범위 표현 / 올림픽등과 같은 국제경기에서 독도 빠진 한반도기 사용 자제해야
2018.02.04
【소식】 반구대 암각화와 박제상설화 관련된 울산의 상징 두 명산 채석으로 훼손 / 시민들이 자연유산 보호 감시자 돼야
2018.01.07
【소식】 세계평화와 환희 노래한 ‘합창’처럼 새해엔 우리 국민들 불안 해소하는 화합의 소리만 들리길 기대한다
2017.12.03
【소식】 우리 생활 깊숙이 넘쳐나는 외래어는 민족 전통과 언어 주체성 해치는 행태 / 외래어표기법 고쳐 망국적 현상 시정을
2017.11.05
【소식】 한국의 완패로 끝난 한·중 사드협상 / 위정자 입맛에 맞춘 졸속 타협 유감 / 외교관들은 지난 역사를 교훈 삼길
2017.09.03
【소식】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을 두고 최근 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쟁 / 소모적 논쟁보다는 통일 모색을
2017.08.06
【소식】 역사에서 도출한 사회주의 핵심가치 / 중국 국민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 / 국론분열 위기의 한국에 위협 될수도
2017.07.02
【소식】 조선시대 학문연구 관장 홍문관 대제학 / 높은 학문·도덕성과 함께 치우침 없어 / 오늘날 교육부장관 후보도 그와 같아야
2017.06.04
【소식】 도종환 장관후보 내정자의 역사인식을 문제삼은 일부 신문의 비판 놀라울따름 / 식민사관서 벗어나 역사공부 다시 하자
2017.05.07
【소식】 중국 지도자들의 그릇된 역사인식은 당당하게 바로잡지 못한 우리의 책임 / 사드·북핵등 자주국방 위한 자구책을
2017.04.02
【소식】 유력 대선주자의 선거캠프에 참여하는 권력지향적 철새 정치참여 교수를 보며 인재 선별 안목에 대한 불안이 기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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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