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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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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2019.10.27
【정치】  
2019.11.06
【정치】  
2019.12.11
【정치】 어제 2020년 예산안과 부수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예산은 여당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 의원들이 합의해서 처리를 한 것이다. 우리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당리당략으로 여러 번 약속을 어기고 시간끌기와 발목잡기를 했지만, 그래도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고 참고 대화를 해왔다. 어제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원래는 12월 2일에 처리됐어야 하는 예산인데, 불법상태로 처리되지 못하다가 어제 마침내 처리가 됐다. 자유한국당과 자유한국당의 국회파괴, 민생파괴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 다만 한 가지, 자유한국당은 국회가 자유한국당의 국회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회이며, 아무리 당리당략을 내세워도 국가와 국민보다 앞설 순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어제 법안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자유한국당의 여러 가지 추태는 더 이상 우리가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원내대표가 국회법을 어기고 거의 30분 가까이 의장에게 항의하는 모습이라던가, 수정안을 토론 후에 내놓고 제안 설명을 하겠다고 우기는 모습, 이런 모습들을 ‘목불인견’이라 한다. ‘눈뜨고 볼 수 없다’는 뜻이다.
2019.11.17
【정치】  
2019.10.02
【정치】  
2019.10.01
【정치】  
2019.09.02
【정치】 20대 국회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선거를 생각하면 이런 초월회 모임도 할 수 있는 기회도 몇 번 남지 않을 것 같다. 20대 국회는 그동안 국회 파행으로 연속되어 왔다. 올해만 해도 법안 처리 본회의는 네 차례에 불과했다. 법안 처리율은 30.5%에 불과해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남은 기간이라도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드는 것을 논의하는 일이 초월회의 소임이라 생각한다.
2019.08.23
【정치】 제가 당대표로 취임한지 열한 번째 기자간담회다.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틀 후면 저와 일곱 분의 최고위원이 취임한 지 1년이 된다. 우선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신 당원 동지들, 의원 여러분과 최고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 최근등록순
2019.12.19
【정치】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한 기간에 북측에 대한 면담 제안이 불발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비건은 예정에 없이 오늘 전격적으로 중국 방문길에 오른다. 다시 한 번 북미 간 대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일임에 틀림 없다.
2019.12.19
【정치】 모든 야당에 조건 없는 민생경제법안 우선 처리를 제안한다. ‘제민지산’이라는 말이 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라는 말이다. 정치인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삶을 보호하는 것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정치문제 때문에 국민의 삶이 위협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정치쟁점이 아무리 첨예해도 국민이 손해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본회의에는 민생경제법안과 예산부수법안이 220건 정도 부의되어 있다. 모두 여야가 만장일치로 합의한 법안이다. 국민의 삶보다 크고 중요한 명분은 없다. 아무 쟁점도 없는 이런 법안이 기약도 없이 본회의를 기다리게 할 수 없다. 더 이상 이 법안 처리를 막는 것은 국민 배신행위에 해당한다. 모든 야당에 제안한다. 아무 조건도 달지 말고 오직 산적한 민생경제법안 처리만을 위한 ‘원 포인트 본회의’를 열자. 간절한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자. 오늘 오전 중으로 야당의 화답을 기다린다. ‘4+1’ 협의에 참여한 다른 야당에도 요청한다. 이 시간 이후, 선거법에 대한 ‘4+1’ 내부의 모든 공개적인 공방을 중지하자. 할 말이 있으면 협상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논의하자.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원하는 것부터 먼저 처리하자. 우선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차례차례 처리해 나가자. 민생 먼저, 검찰개혁 먼저 마무리 짓는 것도 열어놓고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
2019.12.19
【정치】 ‘2019 파란 희망상자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당직자 여러분, 더청년봉사단 여러분 감사하다. 우리당은 해마다 연말연시를 맞아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람들과 나눔의 행사를 가져왔다. 작년에는 국회 앞마당에서 김장 1,500kg을 했는데, 혼자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서 거뜬히 해 냈다. 올해는 강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파란 희망상자 나누기 행사를 준비했다.
2019.12.19
【정치】 17세 미성년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도 피해자를 ‘꽃뱀’이라고 주장한 목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019.12.19
【정치】 사랑나눔연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강서구 지역 아동센터장 여러분, 만나서 반갑다. 아동센터가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조금 있으면 방학에 들어가는데, 방학에 들어가면 돌봄 뿐만 아니고 여기에 와서 하루 종일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아질 텐데, 어려우시겠지만 아이들을 잘 돌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19.12.19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폭언 래퍼가 되기로 작심한 것인가?
2019.12.19
【정치】 대다수 교사들이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지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교사들의 일탈 행위로 인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였다.
2019.12.19
【정치】 교육부가 오늘(19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 위조 의혹이 사실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최성해 총장에 대한 임원 승인 취소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한다.
2019.12.19
【정치】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심사기한 만료시점이 임박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수렴하고 제 정파 간 대화와 협상을 벌여야 하는 금쪽같은 시간을 고스란히 날려버렸다.
2019.12.18
【정치】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 토론회를 시작하기 앞서 지난 10월 31일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하신 다섯 분 소방공무원들의 명복을 빈다.
2019.12.18
【정치】 어제 우리 당의 정세균 의원님이 문재인 정부 제2기를 이끌어갈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셨다. 정세균 의원님은 6선 국회의원으로 산자부장관, 당대표, 국회의장을 거치며 통합과 경청의 리더십을 보여주신 분으로, 특히 실물경제에 밝고 정책조정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다. 최적의 인사라고 생각한다. 여러 고민에도 불구하고 오직 나라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하반기 어려운 일에 기꺼이 나서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총리 인준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아울러 역대 최장수 총리로서 그동안 나라다운 나라의 기틀을 만드는 데 헌신하신 이낙연 총리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총선을 앞에 둔 우리 민주당에 앞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리라 믿는다.
2019.12.18
【정치】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손 쓸 새도 없이 벌어졌다. 아무리 책임을 물어도 자유한국당은 결코 아랑곳하지 않는다.
2019.12.18
【정치】 돈 때문에 만남을 피하고 식사를 거르는 빈곤 청년들이 상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2019.12.18
【정치】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날짜는 얼마 안 남았는데 국회가 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그동안 선거법 협상을 줄곧 해왔는데 오늘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2019.12.17
【정치】 여러분 반갑다. 민주당 당원교과서 ‘더불어 민주주의 북 콘서트’에 함께 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그동안 정당 사상 최초의 당원 교과서 발간에 애 써주신 황희 교육연수원장님과 네 분의 집필진,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9.12.17
【정치】 어제 극우세력과 결집한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공수처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빌미로 국회를 봉쇄하고 아수라장으로 만들다 못해 고성, 욕설, 폭력을 행사했다.
2019.12.17
【정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극단적 행태가 민생과 개혁을 막아서고 있다.
2019.12.17
【정치】 우리당은 오늘, 어제 12월 16일 국회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다.
2019.12.17
【정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의원을 지명하였다.
2019.12.17
【정치】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1주년을 맞이해서 이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님, 송영길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님,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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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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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