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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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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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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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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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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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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고종 때 발생하여 조선 선조 때까지약 350년간 이어진 별곡체 형태의 시가를 이른다. 그최초의 작품은 한림학사들이 지은 '한림별곡(翰林別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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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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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이 노래는 경기체가의 전형적인 작품이자 현전하는 최고(最高)의 작품이다. 작자는 고려 고종 때 한림의 유생들로, 바로 제1장에 나오는 문인들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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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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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악장가사 樂章歌詞≫에 전하며, ≪악학편고 樂學便考≫에도 실려 있다. 이 작품은 ≪악장가사≫에 전하는 것으로 보아 궁중의 연향(宴享)에 쓰인 악장의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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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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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제목에는 8곡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7곡만이 문집인 '송암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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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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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480년(성종 11) 박성건(朴成乾)이 지은 경기체가. 1789년(정조 13)에 간행된 ≪함양박씨세보 咸陽朴氏世譜≫에 실려 있다. 총 6장으로, 작자가 금성(錦城 : 지금의 羅州)의 교수로 있으면서 가르친 제자 10인이 소과에 급제하자 그 감격을 자랑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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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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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고려 충숙왕 때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5장. ≪근재집 謹齋集≫ 권2와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인 죽계는 지금의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시내 이름이며, 풍기의 옛 지명인 순흥(順興)은 안축의 관향(貫鄕)인 동시에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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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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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초기에 권근(權近)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가요. 총 5장.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 문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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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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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425년(세종 7) 변계량(卞季良)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총 8장.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문학에 속한다.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으며, ≪세종실록≫과 ≪증보문헌비고≫에도 소개되어 있다.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5년에 지은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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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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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시대 중종 때의 학자 자암 김구가 지은 경기체가로 작자 문집인 '자암집'에 수록되어 있다. 확실한 제작 연대는 미상이나, 작자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경상도 남해(南海)에 유배되었을 때 그 곳의 승경(勝景)인 화전의 풍경을 노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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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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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425년(세종 7) 변계량(卞季良)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총 8장.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문학에 속한다.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으며, ≪세종실록≫과 ≪증보문헌비고≫에도 소개되어 있다.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5년에 지은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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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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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이 노래는 경기체가의 전형적인 작품이자 현전하는 최고(最高)의 작품이다. 작자는 고려 고종 때 한림의 유생들로, 바로 제1장에 나오는 문인들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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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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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중종 때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전 5장. 1541년(중종 36)에서 1544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1544년 작자가 편찬한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었고, 그의 문집인 ≪무릉잡고 武陵雜稿≫(別集 권8)에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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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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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고려 충숙왕 때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5장. ≪근재집 謹齋集≫ 권2와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인 죽계는 지금의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시내 이름이며, 풍기의 옛 지명인 순흥(順興)은 안축의 관향(貫鄕)인 동시에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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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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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중종 때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전 6장. 작자가 풍기군수로 있을 때인 1541년(중종 36)에서 1544년 사이에 지어진 것이다. 작자의 저서 ≪무릉잡고 武陵雜稿≫ 별집과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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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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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악장가사 樂章歌詞≫에 전하며, ≪악학편고 樂學便考≫에도 실려 있다. 이 작품은 ≪악장가사≫에 전하는 것으로 보아 궁중의 연향(宴享)에 쓰인 악장의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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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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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시대의 경기체가. 형제 사이의 우애와조선의 문물을 칭송한 작품으로, 모두 5연으로 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악장가사(樂章歌詞)》에 그 내용이 전하며, 《세종실록(世宗實錄)》에 이 노래를 불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초엽에 유림(儒林)이 지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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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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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중기 떄에 주세붕이 지은 전 7장으로 된 경기체가로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무릉잡고(武陵雜稿)》에실려 있다. 1541년부터 1544년까지 주세붕이 풍기군수로 있을 때 지었다.<<죽계지>>와 <무릉잡고>> 별집 권8에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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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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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안양찬은 조선 초기 때의 승려인 기화가 지은 경기체가로 함허당어록에 전한다. 불교인이 염원하는 세계인 안양을 찬양하여, 안양에 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전체 10장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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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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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작자 창작연대 미상의 경기체가 염불작법에 전한다. 염불작법은 1572년(선조5)4월에 개간하였다는 간기와 이 작품의 형식을 총하여 볼 때에 창작연대는 세종 때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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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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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초기에 권근(權近)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가요. 총 5장.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 문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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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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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작가는 벼슬을 그만두고 향리 태인에서 안빈낙도하는 생활을 하면서 향리의 자제들을 힘써 교육하였고, 이로 인하여 성종으로부터 삼품의 작위와 더불어 그 지방 관찰사로 하여금 때때로 혜양하는 은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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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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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초기에 기화(己和)가 지은 경기체가. ≪함허당어록 涵虛堂語錄≫에 수록되어 있다. 미래불(未來佛)인 아미타불을 찬양하여, 서방정토에 들고자 함이 창작동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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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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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제목에는 8곡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7곡만이 문집인 '송암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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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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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작가가 안향의 옛 집터인 순흥의 죽계에 문성공사(안향을 모신 사당)를 세우고, 영정을 봉안하고 나서 이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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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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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조선 초기에 승려 지은(智賻)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가 그의 ≪적멸시중론 寂滅示衆論≫을 12장의 장편 경기체가로 지은 것으로, ≪적멸시중론≫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의 생몰년은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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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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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480년(성종 11) 박성건(朴成乾)이 지은 경기체가. 1789년(정조 13)에 간행된 ≪함양박씨세보 咸陽朴氏世譜≫에 실려 있다. 총 6장으로, 작자가 금성(錦城 : 지금의 羅州)의 교수로 있으면서 가르친 제자 10인이 소과에 급제하자 그 감격을 자랑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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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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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330년(충숙왕 17)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의 문집인 ≪근재집 謹齋集≫ 권2에 전한다. 작자가 44세 때 강원도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지방의 뛰어난 경치와 유적 및 명산물에 감흥하여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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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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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429년(세종 11) 예조에서 지은 경기체가. 조선 초기 송도가(頌禱歌)인 악장문학에 속하며, ‘성덕가(聖德歌)’라고도 한다. ≪세종실록≫ 권44에 그 내용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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