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024년 1월
2024년 1월 31일
▫ 4년간의 6·25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결과 담은 보고서 발간
▫ 문화재청, 마을의 안녕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 69건 지원
▪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2024년 1월 30일
▫ (국영문 동시배포) 대형 불화 ‘괘불’의 지역별 특징을 고찰한 국·영문 보고서 발간
2024년 1월 25일
▫ 국가유산 주변지역 개발행위 시 규제절차 처리기간 대폭 줄어든다
▫ 매장유산 보존 시(현지보존, 이전보존) 국가가 비용 지원한다
▫ 조선~대한제국기 조명기구와 궁궐 이야기, 보고서로 발간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배우 김영민 홍보대사로 위촉
2024년 1월 24일
▫ 전통건축 장인 ‘대목’의 도구 50여 종, 그림·영상으로 본다
▫ 고양 서오릉·김포 장릉 조기개방시간 오전 7시로 시범조정(2.1.~)
2024년 1월 23일
▫ 2024년 국가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공개 모집(1.24.∼2.7.)
2024년 1월 22일
▫ 먼 길 돌아온 환수 문화유산 4종, 기념우표로 발행
▫ 접근성과 편의성 높여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 새 단장
▫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 김영희 씨 인정 예고
▫ 문화재청 인사발령
2024년 1월 19일
▫ 문화재청,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도입 기반 마련 추진
2024년 1월 18일
▫ 고려시대 경전 ‘백지은니 수능엄경’(보물) 보존처리 보고서 발간
▫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사업으로 선정되면 공모 신청 면제 및 3년 지속 지원
▫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 점검기반 강화하고, 선제 보호 추진
2024년 1월 17일
▫ ‘1,550년 전 신라 공주’ 그림 8종 누리집에서 공개
▫ 50년 미만 현대문화유산 보호하는 「예비문화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4년 1월 16일
▫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보물 지정 예고
▫ 문화재청, 기후변화로부터 국가유산 지킬 기술개발 사업 공모(1.15.~2.16.)
2024년 1월 15일
▫ 궁능유적본부, 접근성 높여 새 단장한 ‘다국어 통합 누리집’ 공개
▫ 문화재청, 올해 국민 위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 확대 운영
▫ 문화재청 인사발령
2024년 1월 12일
▫ 문화재청,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확대(24→60곳) 운영
2024년 1월 11일
▫ 문화재청, 안전한국훈련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4년 1월 10일
▫ 문화재청, 국가유산 분야 사업체 대상 ‘문화재산업조사’ 첫 실시
2024년 1월 9일
▫ (국영문 동시배포) 조선시대 국왕의 능행길을 밝히다
▫ 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 정주환경 개선 신규 지원
2024년 1월 8일
▫ 「부안 내소사 동종」 국보 지정 기념행사 개최
▫ 전통과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국가유산 보존·복원 위해 적극 나선다
2024년 1월 5일
▫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2024년 1월 4일
▫ 궁궐담장에 CCTV 110대 추가·훼손 신고 전화 운영 등 유산 훼손 방지 종합대책 발표
▫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보존상태 진단결과 보고서로 발간
▫ 문화재청, 올해 전통혼례(60회)와 돌잔치(30회) 전액 무료 지원
2024년 1월 3일
▫ 문화재청 국제개발협력 예산 173% 증액, 국가유산 분야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 강화
2024년 1월 2일
▫ 문화재청, 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에 월 50만 원씩 활동 장려금 신규 지급

【문화】 문화재청 보도자료	█
◈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월 30일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세계유산정책과】

올해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 검토 거쳐, 2025년 제47차 세계유산위에서 등재 결정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월 30일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과「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유산으로, 2023년 7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유산은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미적 표현과 문화의 변화를 집약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 과정의 주요 단계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담아낸 최고의 작품으로 여겨지며, 이외에도 한반도 연안에 살았던 사람들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높은 수준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약 6천 년 동안 지속된 다양한 시대의 그림과 문자는 당대의 암각 제작 전통을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증거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등재신청서 검토는 올해 3월부터 2025년까지 전문 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경우 2025년 예정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가야고분군」(2023.9.17. 등재)에 이어 우리나라의 17번째 세계유산(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이 된다.   문화재청은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 등과 협력하며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 울주 천전리 각석 >     첨부 : 0131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본문).hwpx 0131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본문).hwp 0131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붙임2).pdf     ※ 원문보기 【연결】「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 문화재청 보도자료	█
• 문화재청, 마을의 안녕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 69건 지원 •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 (국영문 동시배포) 대형 불화 ‘괘불’의 지역별 특징을 고찰한 국·영문 보고서 발간
(2024.01.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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