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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천의 설화
◈ (12) 벼락바위
옛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하루는 할머니가 물을 뜨러 갔는데 돌아올 시간이 되어도 집에 오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이상히 여겨 나가 보니, 커다란 지네가 바위 밑의 올라오는 길에서 할머니를 물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 때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더니 벼락이 바위를 쳤다. 결국 지네는 바위에 깔려 죽었고 할머니는 살아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 바위를 ‘벼락바위’라 불렀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12) 벼락바위
 
 
옛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하루는 할머니가 물을 뜨러 갔는데 돌아올 시간이 되어도 집에 오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이상히 여겨 나가 보니, 커다란 지네가 바위 밑의 올라오는 길에서 할머니를 물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 때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더니 벼락이 바위를 쳤다. 결국 지네는 바위에 깔려 죽었고 할머니는 살아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 바위를 ‘벼락바위’라 불렀다.
 
< 이윤래, 54세, 남, 소흘면 이곡리, 1994. 9. 30.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 (11) 자라바위
• (12) 벼락바위
• (13) 꼭두바위
(2024.10.24. 12:42)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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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