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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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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천의 설화
◈ (35) 막은대미
옛날에는 이 곳을 ‘만금담’이라고 했는데, ‘만금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장사꾼들이 금강산에서 물건을 해 가지고는 거기 와서 물물교환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은대미’라고도 한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막힌 곳’이라는 말이다. 서울 사람들이 거기 와도, 차가 못 다니는 막힌 장소여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35) 막은대미
 
 
옛날에는 이 곳을 ‘만금담’이라고 했는데, ‘만금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장사꾼들이 금강산에서 물건을 해 가지고는 거기 와서 물물교환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은대미’라고도 한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막힌 곳’이라는 말이다. 서울 사람들이 거기 와도, 차가 못 다니는 막힌 장소여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 이현문, 70세, 남, 화현면 화현리, 2000. 9. 22.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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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막은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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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3:09)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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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